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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그 근간이 유사한 만큼 심리치료 방법이 유사하고 한계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두 이론의 긍정적인 면모를 따온다면 더 좋은 이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상담치료는 계속해서 발전해야 하는 학문인만큼 이 두 가지 이론의 치료법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발전시켜야 할 부분을 찾고 다른 심리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심리 상담 기법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 글을 읽으면서 정신분석학의 두 상담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지함과 동시에 두 이론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김미란. (2006).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분석. 상담학연구, 7(4), 1093-1106.
김계현. (1994). 상담심리학의 최근동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6(1), 142-165.
김계원, 정종진, 권희영, 이윤주, & 김춘경. (2011). 상담심리학의 최근 연구동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3), 521-542.
본 글을 읽으면서 정신분석학의 두 상담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지함과 동시에 두 이론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김미란. (2006).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근거한 격려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분석. 상담학연구, 7(4), 1093-1106.
김계현. (1994). 상담심리학의 최근동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6(1), 142-165.
김계원, 정종진, 권희영, 이윤주, & 김춘경. (2011). 상담심리학의 최근 연구동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3), 5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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