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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잘못된 점을 서로 비판함으로 어느 정도 그나마 참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예수가 그의 삶으로 보여줬고, 성서 그리고 이 책에도 나왔듯이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통해서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하나의 작은 공동체라도 우리는 품어야 될 의무가 있다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단지 이론적으로 공부하려고 그들의 역사를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복음 즉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한 뿌리 안에서 한 민족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가 우리에게 보여준 이적들, 그리고 그의 메시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준 사명,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가 그의 삶으로 보여줬고, 성서 그리고 이 책에도 나왔듯이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통해서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하나의 작은 공동체라도 우리는 품어야 될 의무가 있다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단지 이론적으로 공부하려고 그들의 역사를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복음 즉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한 뿌리 안에서 한 민족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가 우리에게 보여준 이적들, 그리고 그의 메시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가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준 사명,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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