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슷한 사람인데 내 안에 그러한 갈급함이 부족하다는 것이 통한할 노릇이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갈급함이 부어지기를 이 책을 읽으며 기도하고 말씀앞에 다시 섰다.
두 번째로 주 안의 기쁨이 내게 충만한가 라는 물음이다. 어거스틴은 기억에 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곳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도 그를 안연하게 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내 영혼의 안식처는 오직 당신 안에만 있나이다. 당신 안에서는 나의 흩어진 것들이 모아지니... 곧 내가 내 속으로 들어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나이다”
우리 하나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시16:11) 그 하나님이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데(시97:11) 하나님 대신 나의 좋은 기억들과 또는 육신의 정욕들과 또는 나의 성취로 기쁨을 누리려는 어리석은 생각과 또한 그것이 참된 기쁨인 것처럼 알고 있었던 어리석은 나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라고 말한 시편저자의 고백처럼 온전한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뻐함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싶다.
두 번째로 주 안의 기쁨이 내게 충만한가 라는 물음이다. 어거스틴은 기억에 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곳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도 그를 안연하게 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내 영혼의 안식처는 오직 당신 안에만 있나이다. 당신 안에서는 나의 흩어진 것들이 모아지니... 곧 내가 내 속으로 들어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나이다”
우리 하나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시16:11) 그 하나님이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데(시97:11) 하나님 대신 나의 좋은 기억들과 또는 육신의 정욕들과 또는 나의 성취로 기쁨을 누리려는 어리석은 생각과 또한 그것이 참된 기쁨인 것처럼 알고 있었던 어리석은 나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라고 말한 시편저자의 고백처럼 온전한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기뻐함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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