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가 아닌 정말 우리 언니, 친구, 조언자 같은 분 이시다.
내가 조금 더 자라서 선생님께 받은 사랑을 베풀고, 선생님께 떳떳하게 큰 절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건강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교사가 된 후 우리 선생님의 절반만큼이라도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다. 그리고 한명이라도 내가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내가 조금 더 자라서 선생님께 받은 사랑을 베풀고, 선생님께 떳떳하게 큰 절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건강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교사가 된 후 우리 선생님의 절반만큼이라도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다. 그리고 한명이라도 내가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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