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감상문] 기적의 카페 - SBS 스페셜 - 부모vs학부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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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감상문] 기적의 카페 - SBS 스페셜 - 부모vs학부모 2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함께 기적의 캠프 여행을 하면서 가정에서 소외됐던 아빠들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욕심의 끈을 잘라냄으로서 아이에게 주도권도 넘겨줬다.
그 후, 기적의 카페에 참가한 아이들은 학원을 끊고 심리적인 안정감, 책임감이 강해졌다. 공부계획부터 실천까지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결국 자신만의 공부법을 발견할 거라고 믿는다.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던 채정이도 방과후 엄마와 대화후 공부방에 가기전 전화를 거실에 두고 들어가 공부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만큼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한다.
상준이는 학원을 끊고 아빠와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준성이는 선행학습대신 자기주도학습에 눈을 떴고, 재현이는 컴게임이 재미없어졌다. 그리고 다른 모든 가족이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희망을 발견했다.
기적의 카페 수료식에서 박소장은 우리시대에 가장 절실한 것은 가족력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가족끼리 서로 믿고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간다면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아름답게, 행복하게 아이들은 성장할 것이고 또 그런 모습 속에서 부모들도 충분히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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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26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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