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그렇다는 말씀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인 나머지 율법에 대해서 ‘율법주의’ 혹은 ‘율법주의자’라는 방법을 통하여 죄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죄의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더욱 괴로워해보아야 한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C.S.루이스는 어렵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죄의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더욱 괴로워해보아야 한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C.S.루이스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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