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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역으로 성령의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우리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다른 어떤 것도 이를 보완하거나 보충할 수 없다는 신뢰와 확신을 지닐 수 있게 된다. 프로테스탄트 16세기의 종교개혁 이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분파(分派)한 각종 기독교회에 귀속한 사람들을 프로테스탄트(신교도)라고 한다, 프로테스탄트 [Protestant]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를 탄생시킨 루터의 종교개혁은 루터에 의해 시작되고 칼빈에 의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이로서 모든 사람들의 신앙은 율법적인 것에서 복음주의로 교권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의식적인 신앙에서 체험적인 신앙으로 이끌어 갔다. 성경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잘못된 추론으로부터 해방시켜 우리를 참된 진리의 길로 인도 한다. 루터는 인간의 의지는 죄로 구부러져 있어서 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의롭게 인정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의(義)가 믿음으로 전가(傳加) 될 때만 가능하다. 그러나 믿음도 성령의 역사이다. 루터가 주장한 ‘만인 제사장설’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보자로서의 사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종교개혁 이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칼빈 사상의 핵심은 성경의 권위이다. 칼빈은 성경의 권위를 높이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높이며 성경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예정하시고 구원하심을 나타낸다. 그러나 바르트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자체로 보지 않는다. 그에 의하면 성경은 인간이 쓴 글이기에 인간적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오류투성이의 성경일지라도 하나님이 이것을 계시의 증거로 사용하실 때만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계시에 관해서 개혁주의의 입장을 따르는 나에게 있어서의 성경은 일점일획도 거짓 없는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신적권위와 성령을 통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내가 믿는 다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성경의 권위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안내자로서의 충족성을 믿고 인정한다. 그러므로 나는 “오직성경” “오직은혜” 안에 근거한 개혁주의 신앙 노선을 따르며 그 진리를 파수하는 밀알이 되고자 다짐하면서 글을 닫는다.
를 탄생시킨 루터의 종교개혁은 루터에 의해 시작되고 칼빈에 의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이로서 모든 사람들의 신앙은 율법적인 것에서 복음주의로 교권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의식적인 신앙에서 체험적인 신앙으로 이끌어 갔다. 성경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잘못된 추론으로부터 해방시켜 우리를 참된 진리의 길로 인도 한다. 루터는 인간의 의지는 죄로 구부러져 있어서 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의롭게 인정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의(義)가 믿음으로 전가(傳加) 될 때만 가능하다. 그러나 믿음도 성령의 역사이다. 루터가 주장한 ‘만인 제사장설’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 외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보자로서의 사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종교개혁 이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칼빈 사상의 핵심은 성경의 권위이다. 칼빈은 성경의 권위를 높이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높이며 성경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예정하시고 구원하심을 나타낸다. 그러나 바르트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자체로 보지 않는다. 그에 의하면 성경은 인간이 쓴 글이기에 인간적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오류투성이의 성경일지라도 하나님이 이것을 계시의 증거로 사용하실 때만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계시에 관해서 개혁주의의 입장을 따르는 나에게 있어서의 성경은 일점일획도 거짓 없는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신적권위와 성령을 통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내가 믿는 다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성경의 권위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안내자로서의 충족성을 믿고 인정한다. 그러므로 나는 “오직성경” “오직은혜” 안에 근거한 개혁주의 신앙 노선을 따르며 그 진리를 파수하는 밀알이 되고자 다짐하면서 글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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