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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휠체어를 타고 있고 걷는 사람을 손에 꼽는다면 휠체어를 탄 사람을 특별한 시선으로 보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뒤바꿔 생각하면 세상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 사람의 개성으로서 장애를 바라봤으면 합니다.
우리 장애학생들도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자립해서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읽고 쓰고 셈하는 것만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장애학생의 성장을 함께하는 것이 제가 말하고 싶은 특수교육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교육적 신념에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물음표에 느낌표를 찍기 위해 더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장애학생들도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자립해서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읽고 쓰고 셈하는 것만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장애학생의 성장을 함께하는 것이 제가 말하고 싶은 특수교육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교육적 신념에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물음표에 느낌표를 찍기 위해 더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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