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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계기도 결국 이 단어 하나 때문이었고, 너무나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불투명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던지는 것이다. Carpe Diem! 하고. 경제적인 메리트가 얼마나 있나, 부모님이 원하셔서, 이런 것을 따지는 직업보다는, 그래서 네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이 뭐야? 라고 물으며 아이들이 지금 간절히 바라고 있는 오늘이라도 즐기며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그런 꿈들을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진로를 잡았으면 오늘 하루하루를 그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내 딛는다고 생각하도록 지도하면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즐거워 질 수밖에 없다. 지도하는 선생 또한 Carpe Diem의 정신으로 내가 아이들을 바른길로 이끌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기면서 교단에 선다면 정말 활기 넘치고 멋진 학교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나의 교육적 신념은 세 가지 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다. 비록 다 나의 경험담과 내가 학생시절 때 내가 원했던 선생님의 이상향이지만, 지금부터 노력하면 이런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 너무 많은 영향을 준 키팅 선생님 감사해요.
Carpe Diem!!
이렇게 나의 교육적 신념은 세 가지 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다. 비록 다 나의 경험담과 내가 학생시절 때 내가 원했던 선생님의 이상향이지만, 지금부터 노력하면 이런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 너무 많은 영향을 준 키팅 선생님 감사해요.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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