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한국 기독교와 이단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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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교회사] 한국 기독교와 이단종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의특징에 대해 이강오는 ”구세주의출현“, ”종래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교리“, ”이상세계의 개벽“, ”사회적 상황“, ”신도의 이탈을 막기 위한 일정한 근거지로서의 집단신앙체“를 공통으로 들고 있다. 이강오의 뒤를 이어 이단연구에 많은 영향을 끼친탁명환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난 소위 기독교 이단들로 분류되는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단체들을 연구했다. 탁명환의 활동은 그의 종교적 배경과 관련하여 기독교 관련 신흥종교운동들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집중하게 되고 그 교리적 이단성을 밝히는 ’기독교이단연구‘ 활동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Ⅵ. 결론 및 느낀 점
관점에서 해석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처음에 이단이라는 것에 대해 소수자와 다수자의 힘의 문제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또 한편으로 명품(진리)과 A급의 차이라고 쉽게 생각했었다. 이 단원을 공부하면서 진리는 무엇일까 고민을 짧게 해보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가 보는 것은 진리 자체이기보다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을 보려는 성향을 투영한 그 무엇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쩜 진리는 교리나 종교적 성향이나 그런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때에도 남는 그것’이 진리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의 차이가 큰 본질적 차이를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에 바르게 신학함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독교의 본질이 속도전이 아니라 핵심 가치와 그에 따른 변화에 있다면, 바른 역사연구와 해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해석학적 틀이 만들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이단들이 사회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자신들의 세력 확장을 위한 도구로 이용해 오고 있다는 말에서 우리도 바르지 않은 해석학적 틀을 전수받았고, 전승할 가능성이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잘못된 해석과 빠른 결과지향적 성향은 실존적인 불안감을 갖고 있는 현대인을 이단으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의 예언자적 기능과 온전한 성도의 양육을 위해서 조금 더 기독교의 본질을 알고, 장기적인 시야를 기르는데 힘을 써야 할 것 같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스스로에게 늘 물어보게 되는 질문이 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 과연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그 하나님이 맞을까? 내가 죽은 후에 뵐 그 분이, 내가 믿는 그 하나님일까? 완벽히 일치하진 않더라도, 그 어떤 종교보다 내가 믿는 기독교(자세히 말하면 개신교 안에서도 기장)가 과연 하나님의 모습을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일까?
아마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 “맞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믿는 개신교조차 과거에는 이단이었고, 기장도 이단이었다. 신학교에 오기 전 내 마음에 신앙이요 진리로 자리 잡고 있던 성서무오설이, 한신대에 와서 깨어지고, 삼신론적 삼위일체 사관이 깨어졌다. 진리란 무엇일까?
지난 수천 년 동안의 역사는, 누군가에 의해 ‘진리’가 계속해서 변화했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우리는 그 진리가 무엇인지 찾고자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아마 어느 누구도 완벽한 진리를 찾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기에 신학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의 태도와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고, 우리를 통해 얻어질 신학적 결과와 정론은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성도들에게는 신앙이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신학을 공부하는 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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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8.11.20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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