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성적 발달단계와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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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성적 발달단계와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의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심리성적 발달단계와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의 비교

I. 심리성적 발달단계
1. 구순기
2. 항문기
3. 남근기
4. 잠복기
5. 생식기

II.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1. 신뢰감 대 불신감
2. 자율성 대 수치와 의심
3. 주도성 대 죄의식
4. 근면성 대 열등감
5. 정체감 대 정체감 혼란
6. 친밀감 대 고립감
7. 생산성 대 침체성
8. 통합성 대 절망감

III. 프로이드와 에릭슨 이론의 비교

*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산성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자녀가 없는 경우에는 다음 세대들을 위한 사회적 봉사를 통해서 생산성을 획득하기도 한다.
생산성을 제대로 획득하지 못하면 침체성이 형성된다. 즉,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를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신체적 물질적 측면에만 치중하게 되면 타인에 대한 관대함이 결여되며 침체성에 빠지게 된다. 이와 같이 생산성의 획득에 실패한 사람은 자신에 더욱더 몰두하는 자기도취의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탐닉을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무엇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은 생산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며, 인간관계가 거의 없다.
생산성 대 침체성의 갈등이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심리사회적 능력 또는 덕성인 배려가 나타난다. 이러한 배려는 심리적인 무관심의 반대 개념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고 돌보는 것이며,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가 문제가 있다는 느낌으로부터 비롯된다.
(8) 통합성 대 절망감
통합성 대 절망감은 노년기에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위기이다. 노년기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시기이다.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보람이 있었으며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오랜 삶을 통해 노련한 지혜를 획득하게 되면 통합성을 갖게 된다. 즉, 통합성은 모든 관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고 겸허하게 그러나 확고하게 '나는 만족스럽다'라고 확신하는 능력에서 생긴다.
그러나 노년기에 직업에서 은퇴한 후 신체적 경제적 무력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후회와 회한에 빠지게 되면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절망감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노인들은 성취감을 이루지 못한 지금까지의 인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인식하여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희망이 없고 고독감에 찬 노인들은 비참한 절망감에서 인생을 끝내게 되는 것이다.
통합성 대 절망감의 갈등이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심리사회적 능력 또는 덕성인 지혜를 갖게 된다. 이러한 지혜는 죽음에 직면하여 인생에는 초연하되 이에 대하여 아주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우울증, 피해망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III. 프로이드와 에릭슨 이론의 비교
에릭슨(Erikson)은 프로이드(Freud)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화적 요소를 고려하여 정신분석이론의 타당성과 실용성을 더욱 발전시켰다. 이러한 에릭슨(Erikson)의 이론은 프로이드(Freud)의 이론과 몇 가지 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한다.
프로이드(Freud)와 에릭슨(Erikson)의 이론은 인간의 자아분석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인간의 초기경험을 중요시하였다. 즉, 두 이론은 모두 자아의 구축과 성장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출생 후부터 인생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시기가 후기인생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였다. 프로이드(Freud)와 에릭슨(Erikson)의 이론은 또한 인간의 성격발달의 단계는 미리 정해져 있으며 그 순서가 불변한다고 보는 발달의 단계이론이다.
프로이드(Freud)와 에릭슨(Erikson)의 이론은 인간행동이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것들이 성격형성에 기초가 된다고 보았다. 또한 프로이드(Freud)와 에릭슨(Erikson)의 이론은 발달단계의 구분에서 과학적인 정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두 이론은 모두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실험연구의 과정을 거쳐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도출된 이론이 아니라, 연구자 자신과 연구 대상자의 자아분석을 기초로 하여 수립한 이론이다.
프로이드(Freud)가 인간행동의 기초로서 원초아를 강조한 반면, 에릭슨(Erikson)은 원초아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으나, 자아를 중시하고 이를 분석하고자 노력하였다. 즉, 프로이드(Freud)는 무의식과 본능이 인간행동을 지배하는 것으로 간주하였지만, 에릭슨(Erikson)은 자아를 성격의 자율구조로 간주하고 인간이 의사결정의 문제해결에 있어서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고 묘사하였다.
프로이드(Freud)는 자아발달에 대한 이론에서 초기 아동기에 성격의 기틀이 형성된다고 보고 남근기 이후의 발달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은 반면, 에릭슨(Erikson)은 초기 아동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포괄하는 성격발달을 고려하였다. 즉, 프로이드(Freud)는 인생초기 발달을 중요시한 반면, 에릭슨(Erikson)은 그간 제시한 성격발달의 8단계 모두가 중요하며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드(Freud)는 부모가 아동의 성격발달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인 반면, 에릭슨(Erikson)은 아동의 자아가 형성되는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강조하였다. 즉, 에릭슨(Erikson)은 자아발달이 부모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환경, 사회제도와 가치체계의 양상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드(Freud)가 원초아와 성적 충동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성적 발달이라고 하는데 비하여, 에릭슨(Erikson)은 사회적 문화적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심리사회적 발달이라고 한다.
프로이드(Freud)는 정신생활의 무의식적 작용과 존재를 해명하고 초기 외상이 어떻게 성인기의 정신병리를 일으키는가를 설명하려 한 반면, 에릭슨(Erikson)은 모든 인간은 심리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 가능성이 있으며, 위기극복을 통해 인간이 성장할 수 있다고 봄으로써 인간발달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애착이론과 정신분석 / Peter Fronagy 저, 반건호 역 / 빈센트 / 2005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유아인지발달 / 이화도 저 / 창지사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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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0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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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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