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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사회에 관심으로 부조리를 꼬집고 비판하는 패러디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패러디는 자칫잘못하면 창작의 빈곤에 못이긴 패러디가 될 수도 있고, 배끼기와 짜깁기에 그치는 패러디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을 평가하는것은 관객들의 몫이다. 작품을 보는 관객으로써 앞으로도 패러디의 의미와 그 의의를 잘 활용한 작품들이 나오길 바래본다.
패러디는 자칫잘못하면 창작의 빈곤에 못이긴 패러디가 될 수도 있고, 배끼기와 짜깁기에 그치는 패러디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을 평가하는것은 관객들의 몫이다. 작품을 보는 관객으로써 앞으로도 패러디의 의미와 그 의의를 잘 활용한 작품들이 나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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