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견하였다고 하였다. “아시아의 고난은 광범위하고, 오래되었고, 종교의 중심을 차지하는 반면, 고난이 주는 희망의 표시는 쉽게 발견되지 않고, 매우 최근에 와서야 이야기되었고, 대부분 세속적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의 고난과 희망은 모두 비기독교적이다. 가장 중요한 희망의 표시는 아시아 도처에 있는 사람들이다. 즉 정의에 대한 갈망으로 힘을 가진 사람들에 반대해 저항운동을 조직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희망의 근거이다. 뿐만 아니라 희망은 그들을 돕는 다른 단체에서도 마찬가지로 발견된다. 다시 말하지만, 고난과 희망은 같은 동전의 양면이다.”
지금 대한민국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고난은 발견되고 정의에 대한 갈망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하다. 잃어가는 기독교의 원본을 우리는 이곳에서 회복해야 한다. 고난과 희망은 같은 동전의 양면이란 말처럼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쇠퇴하고 위기를 겪고 있는 기독교가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잃은 그 한가지 뿐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 고난받는 자들의 편에 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싸우는 길이 바로 끝없이 박해받고 위기를 겪는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길이다.
지금 대한민국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고난은 발견되고 정의에 대한 갈망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하다. 잃어가는 기독교의 원본을 우리는 이곳에서 회복해야 한다. 고난과 희망은 같은 동전의 양면이란 말처럼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쇠퇴하고 위기를 겪고 있는 기독교가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는 잃은 그 한가지 뿐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 고난받는 자들의 편에 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싸우는 길이 바로 끝없이 박해받고 위기를 겪는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길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