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노예들(Dancing Sl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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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춤추는 노예들(Dancing Slave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면 그 성원 자격을 가지는 원초적 성격의 사회적 지위다.
그러므로 법률의 정의에 따르면, 한국인과 한민족은 완전히 별개의 집단일 수 있다. 예컨대 한국인과 결혼하여 귀화한 베트남 출신 여성은 \'한국인\'이지만 \'이민족\'이고, 하인스 워드는 \'외국인\'이지만 \'한민족\'이며, 결혼이민자의 미성년 자녀는 국적법에 의하여 이중국적이 부여되기 때문에 모두가 \'한국인\'이면서 \'한민족\'이다.
그렇지만 세상 일이 법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다. 일부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자녀\'를 지칭하기 위하여 한국인을 뜻하는 \'코리안\'과 아시아 사람을 뜻하는 \'아시안\'을 결합한 \'코시안\'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또 다른 일부에서는 \'세계인\'의 의미를 가진 조어로 \'온누리안\'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코리안\', 즉 한국인 또는 한민족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불리는 데 분개한다. 그들은 자신을 \'혼혈인\'으로 분류하는 것에도 화를 낸다. 혼혈인은 순혈주의적 민족 관념에 기반을 둔 개념으로, 한민족과 이민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을 \'제3의 범주\'로 설정하여 한민족에서 배제하기 위한 장치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결혼이민자의 자녀, 재외국민, 다른 나라 국적을 가진 한민족의 후예, 국외 입양인, 북한동포 등을 포괄한다. 그들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민족\'의 유효성은 부언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개념이 외국 출신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노동자 및 화교 등 수많은 한국사회의 민족적 소수자를 배제하는 것도 명백하다. 그러므로 세계화 시대에 민족 개념은 조심스럽게 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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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0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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