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교육론] 우부가(愚夫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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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시가교육론] 우부가(愚夫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지배계급을 유지하기 위해 유교적 규범과 같은 잣대는 불식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등의 논의가 있었다. 기존 견해에 대한 나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러 견해 중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견해는 없었다. 그것들을 절충하여 새로운 안을 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되었다. 즉, 우부가는 ‘양반의 몰락상에 대한 풍자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를 경계해야 함까지도 주지시키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다음은 작가층이다. 논문과 서적을 검토하는 중에는 작가층이 중인일 것이라고 추정하는 연구밖에는 찾을 수 없었지만, 만약 작가층을 사대부층(개똥이)이라고 설정한다면? 상민층(꾕생원)이라고 설정한다면? 그 근거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동준 선생은 작가층을 중인으로 설정한 첫 번째 근거로 작품에 중인층의 인물을 등장시켰다는 것을 들고 있지만 이 근거는 다른 근거들을 전개시키기 위한 도입에 해당할 뿐 다른 것과 연관짓지 않고 별개로 떼어놓고 보았을 때 그리 타당성 있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단적인 예로 우부가에는 사대부층 인물인 개똥이와 상민층 인물인 꾕생원도 등장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나는 이쯤에서 작가층에 대한 이동준 선생의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설을 제시하고 연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감히 말하겠다. 여기에서 새로운 논의를 펼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므로 그 근거가 될만할 자료들을 상세히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아직은 연구가 미비한 분야인 \'우부가\'의 작가층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상 우부가의 주제와 작가층에 대한 생각을 개진해보았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느 사회, 어느 시대에나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갈 것이냐, 반면교사로 삼아 경계할 것이냐는 개인의 소양에 달린 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마저도 어리석어지고 있는 현재, 이러한 글을 읽음으로써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성해보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병국, ‘고전시가 잘알기’, 벽호, 1994.
김대행, 「‘愚夫歌’의 主題와 時代性 論議 反省」, 『가사연구-국어국문학회편』, 태학사, 1998.
정재호, 「‘愚夫歌’ 考」, 『어문논집』, 민족어문학회, 1977.
이동준, 「‘우부가’의 작가층과 작가의식」, 『한국어문연구』, 한국어문연구학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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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4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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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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