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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사라진다. 조선에 이는 그의 형 인현도 높은 벼슬에 올라 일생을 편히 살다간다.
앞의 이야기 보다 실출귀몰한 그의 능력이 적게 나오고 소설의 형식이 여느 군담소설과 비슷해 져서 재미는 덜 했지만 앞의 이야기에서 하지 못했던 서자로서의 한풀이를 아버지의 묘를 자신의 의지대로 쓰는 것으로 한 것 같아 그에게 조금은 위안이 됐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의 이야기 보다 실출귀몰한 그의 능력이 적게 나오고 소설의 형식이 여느 군담소설과 비슷해 져서 재미는 덜 했지만 앞의 이야기에서 하지 못했던 서자로서의 한풀이를 아버지의 묘를 자신의 의지대로 쓰는 것으로 한 것 같아 그에게 조금은 위안이 됐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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