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비디오드롬 고어와 초현실주의 그리고 포르노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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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비디오드롬 고어와 초현실주의 그리고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입이 되는 성기나 칼날은 이러한 면에서 동일성을 가지며 이러한 모습은 인간의 육체에 대한 비가치성을 내포한다. 단순히 고깃덩어리일 뿐이다. 점액성의 붉은 살과 파괴당한 육체의 붉은 빛깔을 연상시키고 헤모글로빈 대신에 정액이 흐른다.
포르노그래피가 대리적인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한다면 과연 고어영화의 존재 목적은 무엇일까? 앞서 말했듯이 두 장르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을 보여준다. 남녀가 성행위를 벌이는 장면을 우리가 목격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내 눈앞에서 살인이 벌어진다면? 우리는 교통사고가 난 장소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그것에 가까이 갈려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선다.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이나 신체가 훼손되어 널브러져 있는 장면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것이고 그러한 장면을 영화라는 매체로 직접 보는 것도 불가능 할 것이다. 영화는 때론 “뻥의 예술“이라고 한다. 몰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도 있지만 100% 사실성을 가지지 않는다. 그것을 관객들도 알고 있다. 우리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인간의 욕구가 고어영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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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5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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