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 의한 금지 인가 -설공찬전을 통한 금서 바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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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구에 의한 금지 인가 -설공찬전을 통한 금서 바라보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금서로서의 설공찬전
3. ‘설공찬전’이 금서로 지정된 것이 마땅한가?
4. 이시대의 금서들. 누구에 의한 금서인가?
5. 나가며

본문내용

민들이 몰랐으면 하는 사실들)들이 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내용의 책을 펴내느냐 하는 것은 작가의 몫이고,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읽지 말아야 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권력이 그 책을 출간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읽어서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금서’는 그 자체로도 우리에게 매혹적인 것만은 분명하다. 우리는 그 금지된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책에 담긴 본질을 파악하고, 그 책이 과연 ‘금서’로서 지정된 것이 마땅한가를 판단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참고문헌》
신병주,노대환(2002), 《고전 소설 속 역사 여행》,돌베개
이복규(2003), 《설공찬전 연구》, 박이정

키워드

금지,   설공찬전,   금서,   채수,   소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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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8.11.25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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