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생리적 동기, 학습동기, 본유적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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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기] 생리적 동기, 학습동기, 본유적 동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동기

I. 생리적 동기
1. 체온
2. 섭식과 비만
3. 비만

II. 학습동기
1. 성취동기
2. 유친 및 권력동기

III. 본유적 동기
1. 탐색과 호기심
2. 접촉과 조작
3. 내재적 동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려고 한다. 이러한 탐색이나 호기심은 터득한 지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상당수는 그냥 알고 싶어 하는 행동들이다. 탐색과 호기심은 새롭고,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며 '알고자 하는 것' 이상을 지향하지 않는 그 자체를 위한 행동이다.
이와 같은 모습은 어린 침팬지 행동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침팬지는 안에 빈 상자를 자물통으로 채워놓으면 열쇠를 가지고 그 자물통을 여는 행동을 반복한다. 열쇠로 상자를 열어도 상자 안에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자물통을 여는 것 자체가 어린 침팬지에게 보상이 되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러한 모습은 어린아이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어린아이는 침팬지보다 더 집요하고 왕성하게 탐색활동을 한다.
2. 접촉과 조작
손으로 만지고 몸을 갖다 대고 하는 행동도 보편적인 욕구인 것처럼 보인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 간의 신체 접촉은 어려서는 심리적 위안을, 커서는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곤 한다. 어린아이들의 신체접촉은 애착의 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요한 타인(significant others)과의 애착형성은 어린 유아에게 믿고 따를 것과 조심해야 하는 것을 최초로 구분하는 일이다. 아이들은 믿고 따르는 대상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존을 내맡기는 것이다. 이러한 신뢰의 표시를 애착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애착은 바로 신체적 접촉을 통하여 발달한다.
신체적 접촉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가까움, 동지의 표시이고 나아가 공동운명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따라서 유인원은 사회적 관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털을 골라주고 핥아준다. 사람 또한 성인이 되면 특히 가까운 대상, 연인이나 부부는 영속적인 신체접촉을 통하여 관계를 확인하고 그 관계를 지속시켜 나간다.
신체접촉 뿐만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려는 욕구 또한 강하다. 이러한 복구는 탐색이나 호기심과 함께 손으로 만들고, 조작하고 그 무엇인가를 손수 다루고 조작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동기를 조작의 동기라고 한다.
3. 내재적 동기
본유적 동기의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특징은 내재적 동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드시(Deci)는 어떤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이 자신의 내부욕구에 의하여 이루어질 때 이를 내재적 동기라고 하고, 그 행동을 하게 하는 요인이 외부에 있을 때 외재적 동기라고 하였다. 특히 내재적 동기는 생리적 동기와 구별된다. 생리적 동기가항상정의 원리에 의한생체적 요구에서 비롯된다면, 내재적 동기는 내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극과 긴장을 추구하는 경향성이 있다. 놀이와 일은 일상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일컫는다. 놀이와 일의 조화는 생활의 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그 만큼 놀이가 주는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동기의 관점에서 보면, 내재적 동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것이 놀이이고 외재적 동기를 잘 나타내는 것이 일이다. 일과 놀이의 차이는 놀이가 자발성이 있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인 반면에 일은 강제적이며 그 일을 하면 한 만큼 대가를 받는다. 그래서 놀이는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보상이 되고 하기 싫으면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다. 그러나 일은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고, 또 일을 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
내재적 동기는 아동들의 그림 그리기를 통하여 연구되었다. 아동들은 필기도구가 있으면 그림 그리기와 낙서하기를 한다. 낙서하는 행위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나서 누구에게 보상을 받는 행동도 아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필기구만 있으면 아무 곳이나 낙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기 일부이다. 드시(Deci)는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를 주의 깊게 관찰한 다음, 그림 그린 결과를 평가하여 칭찬을 하면서 포상을 주었다. 그런데 포상의 효과는 놀라웠다. 아이들은 포상을 받은 다음 포상을 받기 이전보다 그림을 그리는데 할애한 시간도 줄어들고 그림의 질도 떨어졌다. 정확하게 말하면, 정말 하던 일도 멍석을 깔아주면 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것을 내재적 동기의 손상호과라고 한다.
그림 그리기에 대한 포상의 효과는 역설적으로 들린다. 칭찬이나 상품과 같은 보상이 오히려 그 행동을 하는데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왜 포상이 행동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을까?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포상이 그 행동의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것이다. 재미의 반감은 바로 그 행위에 대한 보상이 내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인지적 일관성 기제는 여기에서도 작동된다. 수행된 행동이 특별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 그 행동에 대한 평가가 내적인 것으로 된다. 즉 그 행동은 재미있어서 한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한 행동도 보상이나 대가가 주어지면 그 재미가 보상으로 삭감된다.
일 자체가 목적일 때 그 일에 대해서 포상이나 칭찬을 하게 되면 그 행동을 하게 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히려 어떤 일을 계속하게 하려면 칭찬이나 보상보다 스스로 알아서 하게 해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원리는 행동의 원인을 자신의 내부, 즉 자발성에서 찾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놀이를 일로 변화시키거나 일을 놀이로 만드는 것은 교육이나 행동에 중요하다. 만약 공부를 놀이처럼 하면 어떨까? 아마공부에 재미를 느낀다면 억지로 공부를 하라고 하는 성가신 간섭은 필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원치 않는 일을 할 때 그 일을 일로 만들어 놓으면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강제로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공부가 재미있는 일이 아니라는 데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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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27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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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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