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한 필요한 요건에 대해 모두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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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가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한 필요한 요건에 대해 모두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영유아권리존중 : 4대 기본권 설명
2)영유아 안전 사고의 특성 이해하기
3)안전사고 예방하기
4)안전교육으로 대처능력 기르기
5)응급처치로 적절하게 대처하기

본문내용

보를 확인한다.(독극물 이름과 양, 복용시간)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인공호흡 시 처치자는 마스크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아이의 피부나 옷에 독물이 묻어 있다면 물로 씻어 내고 옷을 벗긴다.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많은 양의 흐르는 물로 눈을 씻어 준다.
가능한 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한다. 남아 있는 약물이나 약물 봉지, 병이 있다면 병원에 갈 때 반드시 가지고 간다.
화상의 응급처치법
현장이 안전한지를 파악하고, 옷을 벗긴다. 단, 몸에 들러붙은 옷은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다. 들러붙은 부위를 제외하고 주변의 의복을 가위로 잘라 내고 다른 부위의 옷을 벗긴다.
즉시 흐르는 찬물로 화상부위를 식힌다. 상처 부위가 물에 담글 수 없는 부위라면 찬물을 거즈나 옷에 적셔 화상주위에 대 줄 수 있다.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차가운 물로 계속 화상 부위를 식혀준다.
깨끗한 마른 거즈나 깨끗한 옷 등을 이용해 상처를 덮거나 느슨하게 감싼다.
화상부위가 크거나 2도 이상의 화상인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한다.
※ 물의 온도는 10도-25도 정도의 물이 적당하다. 차가운 얼음 혹은 얼음물을 장시간 환부에 대어 주는 것은 추가적인 조직 손상(괴사)을 초래하거나 저체온증에 빠질 수 도 있다. 따라서 얼음 혹은 얼음물은 피해야 하며 10분 이상 하지 않도록 한다.
[출처]http://www.safia.org/ 한국생활안전연합
이상 다양한 위험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보았다.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교사는 불가피하게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보육교사는 다수의 아이들을 보육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상황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영유아의 응급상황에서의 초기대응은 생명과 예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적절하고 신속한 대처만이 손상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 보육교사는 또 다른 영유아들의 2차 사고들에 대해서도 관과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응급상황 발생 시 동료 교사간의 상호작용과 도움 요청, 다양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과 지식을 반복적이고 체계화된 실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응급처치 능력을 몸에 습관화 되도록 학습하여 2차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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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02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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