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Freud)의 정신분석이론의 주요개념, 심리성적 발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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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Freud)의 정신분석이론의 주요개념, 심리성적 발달단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

I. 프로이드의 생애와 정신분석의 기원

II. 주요개념
1. 마음의 지형학적 모델
1) 의식
2) 전의식
3) 무의식
2. 마음의 구조적 모델
1) 원초아
2) 자아
3) 초자아
3. 자아방어기제
1) 억압
2) 부정
3) 퇴행
4) 취소
5) 투사
6) 투입
7) 반동형성
8) 자기에로의 전향
9) 격리
10) 승화
11) 합리화
12) 동일시
13) 전치
14) 대치
15) 전환
16) 지식화

III. 심리성적 발달단계
1. 구강기(출생-1.5세)
2. 항문기(18개월-3세) 3. 남근기(4-6세)
4. 잠복기(7-12세)
5. 생식기(10, 12세-20, 22세)

*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모에 대한 분노에서 나온다.
항문기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조절, 독립심, 자율성, 자존심이 싹튼다. 이와 더불어 수치심과 혐오감도 생긴다. 아이들의 배설기능에 대한 부모의 태도와 말 또는 표정이 아이에게 수치심을 일으킨다. 수치심은 어린이의 대소변 훈련과정에서 학습되는 유아기 감정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수치심을 조장하면 도리어 도전적이고 뻔뻔스러운 성격이 되기 쉽다. 항문기의 고착이 일어나서 어른이 된 후에도 양가감정이 심하고, 강박적인 사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소위 강박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3) 남근기(phallic phase : 4-6세)
이성 부모에게 애정을 느끼고, 동성의 부모에게는 질투와 경쟁적 증오심을 느끼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어머니에게 국한되었던 인간관계의 폭이 아버지나 형제자매에게까지 확대된다.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질투, 분노, 부러움, 적책감 같은 감정을 경험한다. 또한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탐구심, 호기심이 생기고, 자율성을 행사해 볼 기회도 생긴다. 남녀 간의 성적 차이도 이해하기 시작하여 자신의 성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구강기에는 입이 쾌락의 원천이었다면, 항문기에는 항문으로 이동하고, 남근기에는 성기(genital region)로 옮겨진다. 남근기의 출현과 더불어 남녀 간의 성적인 차이, 성기의 크기 및 남근의 존재 유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생식기에서 느끼는 감각이 뚜렷해지고, 주로 자위행위에서 성적 쾌감을 얻는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성기에 대해 갖는 관심은 어른들이 느끼는 성과 같은 것은 아니다.
남자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자랑스러워한다. 남근에 대해서 자기애적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여자 아이의 경우는 다르다. 자신에게 남근이 없다는 것을 알고 몹시 실망하여 열등감을 느낀다. 여자 아이는 자신도 오빠처럼 남근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거세당했다고 믿는다. 남근을 부러워하는 '남근 선망 사상(penis envy)'이 나타난다. 남근선망이 심하면 여자 아이는 자신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여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앨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지금은 남녀 모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프로이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인간이면 누구나 성장과정 중에 경험하는 인류의 보편적 현상'이라고 했다. 이 콤플렉스는 동성의 부모를 동일화함으로써 극복된다. 그리고 이때 경험하는 거세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초자아를 갖게 된다. 거세불안이란 어린이가 아버지를 라이벌로 보기 때문에 아버지가 자신의 성기를 거세할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이다.
이 시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성정체감의 형성에 혼란을 겪게 되어 이성관계가 어려워지거나 성도착이나 불감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해결되지 못한 거세공포로 인해 신경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4) 잠복기(latent phase : 7-12세)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성적 관심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이 시기를 정신성적 발달단계의 잠복기라고 본다. 성적 흥미와 활동이 사라지고 뚜렷한 정신성적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라나 아이들은 이전 보다 더욱 동성의 부모를 동일시하여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이 분명해진다. 사회적 관습과 태도를 배우는 것도 이 시기이다. 교육을 받기 때문에 자아가 자라는 시기이며, 또한 이상이 형성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잠복기의 후반기에는 자위행위에 대한 욕구가 강해진다. 또한 이 시기에 공격충동이나 파괴적 충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내적 조절능력이 생긴다.
이 시기는 아이들이 가족이 아닌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적인 관계가 이루어지는 시기다. 인간관계가 다양해지면서 사회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지척화시기'라고도 부른다. 학교에 나가면 권위적 존재인 선생님을 만난다. 놀이친구들도 만난다. 그리고 친척들의 영향도 크게 작용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다양한 인간관계의 경험을 통해서 가족 사이에서 이루어진 행동양식이 수정된다. 충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과 역할도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어린이는 부지런함의 습관을 배워서 공부도 잘하고 인정받는 족으로 자랄 수도 있다. 그러나 인정받기가 뜻대로 안 되고 친구들보다 열등한 자신을 볼 때는 열등감이 많은 성격이 되기도 한다. 또 어떤 일을 성취하였을 때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낀다.
(5) 생식기(10, 12세-20, 22세)
시기적으로 소아기가 끝나면서 성인기가 시작되는 일종의 인생의 과도기이다. 이 시기에 접어들면 눈에 띄게 성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고 신체가 급성장한다. 사춘기 말기가 되면 성인의 신체를 갖게 된다. 특히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급증하면서 제2차 성징이 나타나 변성이 일어나고, 몸에 털이 나며 근육이 발달한다.
또한 잠복기 동안 억압되었던 성적, 공격적 충동이 다시 강해진다. 사춘기 전기에 원초아가 우세할 때 지나치게 쾌락추구에 몰두하여 공격성, 야수성, 범죄행동이 왕성해지고, 자아가 너무 표면화되면 불안이 심해지고 금욕주의, 지성화의 경향이 강해져서 원초아를 억제하고 자아를 방어하려고 애쓰게 된다. 이 시기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적인 위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나타난다. 의존-독립의 갈등이 생겨서 부모에 대한 이유 없는 반항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상적인 성격발달을 위해서는 근면을 배워야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시켜야하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애착이론과 정신분석 / Peter Fronagy 저, 반건호 역 / 빈센트 / 2005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유아인지발달 / 이화도 저 / 창지사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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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0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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