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내러티브의 속성으로 다시 본 여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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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적 내러티브의 속성으로 다시 본 여고괴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왜? -왜 공포물인가, 왜 여고괴담인가?

2. 주인공들의 캐릭터 분석과 각 캐릭터가 고전적 내러티브에 미치는 영향력

3. 여고괴담의 구성 분석

4. 여고괴담이 갖고 있는 고전적 내러티브의 속성

본문내용

학교를 다닌 걸 확인한 은영.
순간 재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 날 아직도 기억하나 보지?
#121. 창고(밤/실내)재이의 다이어리를 보고있는 지오. 은영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한다.
#122. 도서실(밤/실내)은영을 위압적으로 내려보는 재이, 용서를 구하는 은영.
너만 없으면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재이
←은영을 없애는 개연성.
밖에서 들리는 지오의 목소리에 잠시 흔들리고, 은영 도망친다.
#123. 현관(밤/실내)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지오.
#124. 2층 복도(밤/실내)계단 올라가는 은영. 항상 앞서 있는 재이.
#125. 계단(밤/실내) 재이를 피해 도망가는 은영.
#126. 도서실(밤/실내)앨범을 확인하는 지오. 연도가 다른 두 개의 앨범. 같은 반 같은
자리에 똑같이 위치한 재이의 사진. /은영의 비명을 듣는 지오
#127. 계단(밤/실내)얼굴을 감싸쥐는 은영. 계단 중간에 놓여진 커다란 거울 속에 피묻은 교복을 입고 있는 진주가 있다.
#128. 3층 복도(밤/실내)도망치다 은영 3-3반으로 들어간다.
#129. 교실(밤/실내)교실문을 움켜잡고 우는 은영. 그러나 돌아보면
이니셜이 새겨진 책상 위에 진주(피묻은 하복)가 앉아있다.
진주: 처음엔 졸업앨범을 갖고 싶었어.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였어. 나한텐 날 이해하 고 사랑해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던 거였어...... ←진주의 살인 개연성.
진주: 여기 있는 책상처럼, 그저 난 교실 한 구석을 채우기만 하면됐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지. 니가 졸업하고 9년간 아무도 날 문제삼지 않았어. 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을 거야.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그냥, 빈 책상을 채워주고, 머릿수를 맞춰주기만 하면 되니까..... ←학생에 대한 관심이 공평하지 않은 학교의 현실
.
지오의 설득. 재이 끄덕도 않자. 자기목에 조각도를 들이미는 지오!
지오를 위해 결국 은영을 살려두는 재이.
<하강부>
#130. 에필로그-복도(아침/실내)쓰러져있는 지오와 은영의 교실에 문이 열린다.
구원을 요청하는 은영의 손길을 모른척하고 그냥 나가는 소녀..정숙이다.
←계속되는 학생들의 한.
2> 플롯 구조
공포물의 특성상 도입부 하강부가 짧고 상승부와 정점부가 길다.
도입부-늙은 여우 박선생의 의문의 죽음(은영에게 메시지를 남김, ‘진주가 학교 를 다니고 있어...). 사라진 93, 96년 앨범.
박선생의 죽음을 두고 학교에 떠도는 괴담.
중심 캐릭터의 묘사와 캐릭터간의 갈등상황 예시.
재이와 지오의 남다른 관계, 소영과 정숙의 경쟁관계.
오광구라는 퇴폐적인 교사와 그런 교사들에게 차별받는 지오와
정숙의 모습을 통해 한국의 교육 현실의 폐단 제시.
상승부-은영의 부임. 박선생의 죽음에 의구심을 가짐.
재이와 지오의 사이는 깊어지고 소영과 정숙의 갈등은 깊어진다.
진주가 갖고 있던 방울을 갖고 있는 지오..9년만에 돌아온 학교에서
묘한 기운을 느끼는 은영.
과거의 회상을 통해 수면위에 떠오르는 은영과 진주와의 아프고도
슬픈 사연.
더욱더 심해지는 소영과 정숙의 갈등
극으로 치닫는 오광구의 횡포
정점부- 오광구의 죽음. 재이와 지오를 통해 과거 자신과 진주의 모습을 보는 은영.
진주의 죽음에 담긴 비밀을 떠올리게 되고...
정숙의 죽음으로 한층 더 긴장감이 고조.
방울의 출처, 석고상의 주인공, 앨범의 등장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남.
은영과 진주, 재이와 지오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재이.
결국 사랑하는 지오를 위해 은영을 살려두고 사라지는 진주.
진정한 친구를 만났으므로 계속 학교를 다니고 싶기에 은영을 없앤다는
재이를 통해 주제 부각.
하강부- 변함없이 아침이 찾아온 교실. 쓰러져있는 은영과 지오.
3학년 3반에 들어와선 은영의 도움을 거부하고 사라진 한 아이.
정숙이다!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스토리. 학교에 서린 학생들의 한은 계속된다는 거
암시. 공포심 확장과 주제 의식 표출.
4. 여고괴담이 갖고 있는 고전적 내러티브의 속성
1>개연성
재이는 지오의 관계 -소심한 재이는 친절하고 당찬 지오가 좋다. 지오는 미술 에 소질이 있고 늘 자신을 주목하는 재이가 좋다.
정숙과 소영의 갈등- 처음에는 사이가 좋았던 두 친구. 하지만 부유한 1등
친구와 평범한 2등이라는 현실에서 갈등이 시작되고
학교와 교사들의 차별적인 대우는
그들의 갈등을 극으로 치닫게 한다.
은영과 진주의 관계 -9년 전 친한 친구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당의 딸이라는 주위의 손가락질 때문에 늘 벽을 가져야만 했던 두 사람.
그런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남다르게 보는 시선이 싫어서 한번 등을 돌린 것이 친구를 죽음으로 몰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의 주인공들. 한 맺힌 진주는 친구가 그리워 정이
그리워 학교를 떠나지 못한다.
모든 등장인물이 한국학교의 암울한 교육현실이 낳은 지독한 피해자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비도덕적인 교사들의 살인 사건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의 짓인가!’에 대한 용의자 리스트에
긴장감이 유지된다.
2>닫힌 종말
사건의 중심이 됐던 피의 복수는 지오에 대한 재이의 남다른 사랑으로
종지부를 찍게 된다. 하지만 이 학교의 여고괴담은 계속 될 것이라는 걸
자살한 정숙의 마지막 등장이 예시한다.
3>외적 갈등- 모든 캐릭터에게 외적인 갈등 요소가 존재한다. 은영에게는 9년전
자신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친한 친구와의 갈등.
지오는 자신을 무시하는 학교 선생들과의 갈등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미술에 대한 갈등
재이(진주)는 자신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 지오를 9년만에
드디어 만났지만 느닷없는 은영의 등장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 갈등.
소영과 정숙은 진정한 우정에 대한, 학교의 현실에 대한 갈등
4>일관된 사실성-다양한 캐릭터였지만 모두 있을 법한 누구나 한번은 접했을 법한
친구고 선생의 모습이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거쳐 가는 학교라는 친숙하고도 사실적인 공간에서 뚜렷한 개성 을 보이며 일관성을 유지하는 캐릭터들은 극의 안정성과 개연성 을 뒷받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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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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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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