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분을 초월한 문화
산처럼 위엄이 높고 해와 달처럼 세상을 비추소서
꿈을 꾸게 된 아이
산처럼 위엄이 높고 해와 달처럼 세상을 비추소서
꿈을 꾸게 된 아이
본문내용
한 문화재들이 있다고 한다. 얼마 전 책에서 일제 강점기 때 문화재로 나라를 지킨 간송 전형필선생님께서는 나라를 위해 우리나라 문화재를 모으기 시작하셨다 명작을 수집하는 일은 막대한 경제력 뿐 만 아니라 미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지극한 정신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훈민정음원본 국보12점 보물10점등 우리문화재를 찾아와 지켜주셨다. 정말 나라를 위해 빛을 낸 분이 아닌가? 간송 전형필선생님 뿐만 아니라 박병선 역사학자님이 계시는데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최초로 프랑스 유학을 떠나 서른 세 살의 나이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던 것은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이 약탈해 간 외규장각 의궤를 꼭 찾아보라는 대학교 시절 스승 이병도의 당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힘든 노력 끝에 297책의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 만에 대한민국 땅으로 돌아왔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에게도 큰 꿈이 생겼다 나도 이런 훌륭하신 분들처럼 문화재를 소중히 하고 사랑하며 현재 돌아와 있지 않은 많은 문화재들을 꼭 반드시 내손으로 찾아오고 싶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과거의 진실을 외곡하고 반성하지 못하는 자세를 보여주지만 과거가 없으면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과 많은 역사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가까운 장래에 이 분야에 진학하여 나의 꿈에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국민의 한 국민으로써 우리나라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힘든 노력 끝에 297책의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 만에 대한민국 땅으로 돌아왔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에게도 큰 꿈이 생겼다 나도 이런 훌륭하신 분들처럼 문화재를 소중히 하고 사랑하며 현재 돌아와 있지 않은 많은 문화재들을 꼭 반드시 내손으로 찾아오고 싶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과거의 진실을 외곡하고 반성하지 못하는 자세를 보여주지만 과거가 없으면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과 많은 역사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가까운 장래에 이 분야에 진학하여 나의 꿈에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국민의 한 국민으로써 우리나라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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