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성능위주설계 개념 및 현황
1) 개념
2) 도입배경
3) 현황
2. 성능위주설계 문제점
3. 성능위주설계 개선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성능위주설계 개념 및 현황
1) 개념
2) 도입배경
3) 현황
2. 성능위주설계 문제점
3. 성능위주설계 개선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뉴질랜드는 거주자가 안전한 조건의 일산화탄소, 온도, 가시도 기준 제시하도록 되어 있다. 그에 비하여 한국은 일정 기준치만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
행정 기준에서는 건축법과 소방법 조율 필요성이 요구된다. 미국은 각 주의 건축법규는 통일되어 있지 않고, 화재안전을 포함한 건축행위에 관한 규정은 각주의 건축법에 규정됨. SFPE, ICC, NFPA, NIST, UL 등의 화재기준이 있다. 뉴질랜드는 1993년 1월 성능위주 건축코드 제정. 건축법 내에 크게 일반적인 2개의 규정과 35개의 기술적인 규정 언급, 각 기술규정은 특별한 목적, 목표, 기능적 요구, 성능기준 명시하도록 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건축법과 소방법이 이원화 되어 있으며, 민방부대라는 소방안전을 담당하는 별도의 부서가 있다. 한국도 건축법에 소방 설계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성능위주 소방 설계란 공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화재안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문제의 해결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 기술의 발달로 점차 건물이 고층화되어 감에 따라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성능설계의 도입 이래 약 200여건의 설계사례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구체적인 방법의 부재로 인해 성능설계의 도입 목적 및 그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건축물의 고층화, 복합화 및 대형화에 따른 화재 예방 및 피해규모의 최소화를 위하여 2011년부터 소방시설 공사업 법을 근거로 소방 안전에 대한 성능위주설계(performance-based design, PBD)가 시행되고 있다. 국내 도입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2014년의 기간에는 서울 > 경기 > 부산 > 인천의 순서대로 성능위주설계의 시행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성능위주설계를 도입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를 비교해 보면, 소방법과 건축법에 성능위주설계와 관련된 구체적 규정이 제시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스프링클러의 설치기준이 미흡하고, 인명안전구조에 관한 기준이 명확히 세워질 필요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기준 및 방법의 필요성과 직결되는 문제점이므로 국외의 설계방법에 대한 연구 및 국내 적용 성 여부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성능설계의 기초적 자료에 관한 실험적 연구 역시 동반되어야 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화재안전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Ⅳ. 참고문헌
권순평, 성능위주 소방 설계(Performance Based Fire Protection Design, 이하 성능위주설계)의 도입과정과 정의, 소방방재신문, 2006.01.27.
이종영, 백옥선 성능위주 소방 설계의 법적문제 및 개선방안, 한국화재 소방학회 논문집 24(1), 2010.
이재인, 한·미·일 건축법 비교를 통한 건축물 피난시설 규정 개선방안,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계획계 29(1). 2013.
안성호 외, 국내 성능위주설계의 시행현황 분석 - 화재시나리오 및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한국안전학회지32(5), 2017.
행정 기준에서는 건축법과 소방법 조율 필요성이 요구된다. 미국은 각 주의 건축법규는 통일되어 있지 않고, 화재안전을 포함한 건축행위에 관한 규정은 각주의 건축법에 규정됨. SFPE, ICC, NFPA, NIST, UL 등의 화재기준이 있다. 뉴질랜드는 1993년 1월 성능위주 건축코드 제정. 건축법 내에 크게 일반적인 2개의 규정과 35개의 기술적인 규정 언급, 각 기술규정은 특별한 목적, 목표, 기능적 요구, 성능기준 명시하도록 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건축법과 소방법이 이원화 되어 있으며, 민방부대라는 소방안전을 담당하는 별도의 부서가 있다. 한국도 건축법에 소방 설계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성능위주 소방 설계란 공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화재안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문제의 해결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 기술의 발달로 점차 건물이 고층화되어 감에 따라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성능설계의 도입 이래 약 200여건의 설계사례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구체적인 방법의 부재로 인해 성능설계의 도입 목적 및 그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건축물의 고층화, 복합화 및 대형화에 따른 화재 예방 및 피해규모의 최소화를 위하여 2011년부터 소방시설 공사업 법을 근거로 소방 안전에 대한 성능위주설계(performance-based design, PBD)가 시행되고 있다. 국내 도입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2014년의 기간에는 서울 > 경기 > 부산 > 인천의 순서대로 성능위주설계의 시행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성능위주설계를 도입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를 비교해 보면, 소방법과 건축법에 성능위주설계와 관련된 구체적 규정이 제시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스프링클러의 설치기준이 미흡하고, 인명안전구조에 관한 기준이 명확히 세워질 필요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기준 및 방법의 필요성과 직결되는 문제점이므로 국외의 설계방법에 대한 연구 및 국내 적용 성 여부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성능설계의 기초적 자료에 관한 실험적 연구 역시 동반되어야 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화재안전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Ⅳ. 참고문헌
권순평, 성능위주 소방 설계(Performance Based Fire Protection Design, 이하 성능위주설계)의 도입과정과 정의, 소방방재신문, 2006.01.27.
이종영, 백옥선 성능위주 소방 설계의 법적문제 및 개선방안, 한국화재 소방학회 논문집 24(1), 2010.
이재인, 한·미·일 건축법 비교를 통한 건축물 피난시설 규정 개선방안,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계획계 29(1). 2013.
안성호 외, 국내 성능위주설계의 시행현황 분석 - 화재시나리오 및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한국안전학회지3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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