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교수학습 지도안 (주제음주) (※ 활동지 형성평가 지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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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사 교수학습 지도안 (주제음주) (※ 활동지 형성평가 지문 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도입
2. 전개
3. 정리

본문내용

사촌 형은 얼른 술을 챙기자고 하였다. 이 때, 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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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평가
1번. 영희는 평소에 집안에서 아버지가 남겼던 술을 몰래 꺼내마셨다. 친구인 송지가 술은 약물이라고 지적하자, 영희는 어른들이 다 마시는 술이 약물일리 없다고 했다. 정말 알코올은 약물이 아닐까?
2번. 최근 살이 찐 희영이는 식후에 술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말을 듣고, 몰래몰래 집안에 남는 술을 밥 먹고 난 뒤에 홀짝홀짝 들이켰다. 정말 술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3번, 영수는 평소에 무언가 공부가 되지 않을 때마다 술을 마시며, 알딸딸한 느낌에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느 날 부모님께 이를 들켜서 호되게 혼났다. 부모님은 “술은 머리를 나쁘게 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럴까?
4번, 평소 철수는 청소년 시기에 술을 자주 마셨다.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철수의 키는 150cm이었으며, “내가 청소년 때 술을 마셔서 키가 작은거야!”라고 한탄했다. 정말 술을 먹은게 영향을 줬을까?
5번, 지훈이는 명절을 맞이하여 친척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다 사촌형이 다가와 ‘지훈아, 한 번 마셔볼래? 다른 사람들보다는 우리한테 술을 배우는 것이 좋지.’라며 술을 권하였다. 하지만 지훈이는 ‘술은 해롭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고, 머뭇거리는 지훈이에게 사촌 형은 얼른 술을 챙기자고 하였다. 이 때, 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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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6
  • 저작시기201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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