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청소년 학교사회복지를 중심으로 - 청소년 자살과 우울증에 관하여

소개글

[신문스크랩] 청소년 학교사회복지를 중심으로 - 청소년 자살과 우울증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지난해 서울 초·중·고교생 자살시도 2년 전보다 2배 증가

여성가족부,“학령전환기 청소년 중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20만”

정신질환 병력 있으면 자살 확률 높다

"스마트폰 중독된 청소년일수록 자살생각 많이 해"

본문내용

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사회복지사가 중개자로서 아이들과 각 필요한 재원에 연결해주는 것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학교의 선생님과 사회복지사의 연계와 지역사회의 재원들을 통한 돌봄이다. 교정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사회복지사에게 연계시켜 돌보는 것이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이나 아침 활동,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여가나 스포츠를 제공하는 것도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다. ‘중개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저널’에 실린 논문에서는 운동을 통해 우울증 환자의 40%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코메디닷컴 뉴스, 「운동-명상 함께 하면 우울증 개선 효과 탁월」, 2016.02.29.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8007_2892.html)
즉 아이들에게 운동이나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사회전체의 인식개선과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고, 사회복지사로 보자면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쟁’이 아닌 ‘쉼’을 주고, 기댈 수 있는 ‘이해자’가 될 필요가 있다.
청소년 우울 및 자살 방지를 위한 복지 사업
목적
청소년 보호
방법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상담, 방과후 활동을 통한 생활패턴 개선, 생명의 전화나 실질적 도움을 알리기 위한 광고, 복지시설 (청소년 수련관)을 이용, 학교와 사회복지사의 연계를 통한 가정방문, 학부모 교육
과제
인원보충, 교계의 시스템을 존중하면서 개입할 방법 탐구,

키워드

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청소년복지,   학교복지,   사회복지 정책,   청소년 학교사회복지,   청소년 자살,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