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기 발달] 태내발달단계 태아기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태아기 검사(태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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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기 발달] 태내발달단계 태아기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태아기 검사(태아검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태아기 발달

I. 태아의 성장(태내발달단계)
1. 임신 초기(1~3개월)
2. 임신 중기(4~6개월)
3. 임신 말기(7~9개월)

II. 태아기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임산부의 영양 섭취
2. 약물복용
3. 마약, 알코올 및 흡연
4. 임산부의 연령 및 정서상태
5. 유전적 결함
1/ 클라인펠터증후군
2/ 터너증후군
3/ 다운증후군
4/ 혈우병
5/ 거대남성군
6/ 페닐케톤 요증
6. 방사선

III. 태아기 검사

* 참고문헌

본문내용

r syndrome)
남성으로서 X염색체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XY 대신에 XXY형을 이룬다. 이러한 남성들은 정소의 발달이 불완전하여 생식이 불가능하며, 가슴이 크고 키가 크며, 약 25%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다. 남성 1,000명 중 1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며, 테스토스테론주사를 통한 호르몬 보충치료로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2차 성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계속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
2/ 터너증후군(Turner syndrome)
여성으로서 X염색체 하나가 없는 것으로 XX 대신에 XO형을 이룬다. 이러한 여성들은 생식기관이 발달하지 않아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고 생식능력이 없으며, 키가 작고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다. 여성 3,500명 중 1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며, 호르몬 보충치료로서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중성으로 남아 있게 된다.
3/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21번 염식제가 하나 더 있어서 발생되며 염색체의 수가 47개이다. 신체적 특징으로는 둥근 얼굴, 평평한 두개골, 작은 머리, 눈 아래쪽의 피부주름. 납작한 코 내밀은 혀, 짧은 손발, 운동신경의 지체 등이 나타나며,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 신생아 700명 중 1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며, 나이가 많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아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유전 상담을 고위험군인 부모가 판단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초기 개입을 통한 특수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치료할 수 있다.
4/ 혈우병(hemophilia)
혈우병이란 혈액이 혈관 밖으로 나와 일정기간이 경과하여도 응고되지 않고 계속 출혈하는 증상으로서 여성은 혈우병의 유전인자를 갖고 있지만 발병하지 않고 남성에만 발병하며, X염색체의 열성 유전자에 기인한다. 내부 출혈은 특히 위험하며 생명을 잃을 수 있다. 남성 10,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며, 항혈우병 글로볼린으로 결핍된 인자를 보급하여 치료할 수 있다.
5/ 거대남성군(Permale syndrome)
남생으로서 Y염색체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XY 대신에 XYY형을 이룬다. 이러한 남성들은 평균보다 키가 크고 지능이 낮은 경향이 있다. 이들이 충동억제 능력이 부족하고 호전적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정상적인 남성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남성 1,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며, 특수한 치료방법이 없다.
6/ 페닐계톤 요증(Phenylketonuria)
페닐케톤 요증은 아미노산을 변형시키는 열성유전자의 결함으로써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을 분해하지 못하는 신진대사의 장애이다. 페닐알라닌은 뇌에서 세포를 손상시켜 과민성, 활동과다. 경련성 발작. 심. 각한 정신지체 등을 일으킨다. 인구 14,000명 중 1명의 빈도로 발생하며, 출생 즉시 특수한 식이요법을 실시하여 정신지체를 억제할 수 있다.
6. 방사선
수정에서부터 자궁의 착상 시까지 방사선을 죄면 수정란이 대부분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2주에서 6주 사이에 방사선을 최면 기형아가 될 확률이 아주 높고, 임신 기간이 어느 정도 경과한 후에 방사선을 쬘 때에는 큰 위험이 없다고는 하지만 뇌나 신체 조직에 손상을 입힐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 검사나 치료는 임신한 여성. 특히 임신한지 석 달 미만인 여성에게는 절대 금물이다. 임신할 가능성을 가진 여성의 복부나 골반에 방사선을 사용해야 하는 의사는 반드시 월경 직후의 2주 동안에만 사용해야 한다. 이유는 이 기간은 임신 가능성이 없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III. 태아기 검사
임신 전에 시행하는 혈액검사는 열성 유전인자의 보유여부를 알게 해주는 중요한 검사이다. 태내진단검사로는 AFT검사, 초음파, 양수검사와 융모막 채취법이 있다.
1. AFT(태아단백질 검사, Alpha-Fetoprotein Test)는 태아에게서 생성되는 물질로 모체의 혈액에서 채취하며, 두뇌나 척추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만 사용된다. 임신 16-18주에 실시되는 이 혈액검사에서 AFT수준이 너무 높게 나타나면 태아의 척추나 두뇌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초음파나 양수검사와 같은 다른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2/ 초음파는 임산부의 복부에 초음파를 투사하여 자궁이나 태한 태아의 모습을 소노그램이라는 비디오 영상을 통해 태아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임산부의 고통 없이 태아의 신경계 결함이나 기타 신체적 이상을 밝혀낼 수는 있지만 염색체이상이나 유전적인 질환에 대한 정보는 주지 못하기 때문에 양수검사나 융모막 채취법이 필요하다.
3/ 양수검사나 융모막채취법(CVC, chorionic villi sampling)은 염색체 이상이나 유전적인 질환을 탐지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양수검사는 임신 15-16주에 가능하며 결과를 얻는데 2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결함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유산하기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융모막검사는 임신 9-11주에 실시할 수 있고 결과도 10일
정도면 알 수 있다. 특히 융모막검사는 사지 기형 가능성을 예견해 주므로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이 높은 임산부나 35세 이상의 임산부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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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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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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