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1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단계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2 에릭슨(Erikson)의 성격발달단계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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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1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단계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2 에릭슨(Erikson)의 성격발달단계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단계이론
2) 교육적 시사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참조.
2) 교육적 시사점
이러한 에릭슨의 발달단계의 교육적 시사점은 인생의 직, 간접적인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에 있다. 양육자 및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는 인간과 인간의 가장 기본인 신뢰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주 양육자 및 교육자와의 신뢰는 나아가 타인과 사회와의 신뢰성과 사회성을 갖게 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도움을 준다. 끊임없는 발달을 도모하여야 인간의 삶을 잘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영유아 및 아동기에는 발달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자립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아동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느낀다면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자립성이 발달하는 것을 막지 않아야 한다. 타인에게 직접 해를 가하는 행동이 아니라, 교구를 엎는 행동이든, 교구를 사용법에 맞지 않게 활동을 하든 그 속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다음 행동을 할 때 더 자신감을 느끼고 행동하게 된다. 이는 자립적인 성격과 주도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시기의 아동을 지도할 때에 주의할 점은 아이의 행동에서 어른의 능숙함을 찾지 않아야 한다. 어른도 실수를 자주 한다. 그 때문에 자책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미래를 다짐한다. 하지만 아이는 실수를 하고 나서 어른만큼의 능숙한 사고의 과정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실수하고 양육자 혹은 교육자가 나무라는 그 장면만 기억하여 트라우마에 빠지게 된다. 그 후 자신감을 잃게 되고 자신의 행동에 하나하나 의심이 들기 시작하며 소극적인 아이로 변하게 된다. 이 시기는 아이가 인지와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그 속에서 기질이 완성되는 과정을 겪고 있기 때문에 피드백에 따라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피드백의 비언어적 소통 방법이나 화법 등 여러 면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할 수 없다. 인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과제와 과업을 직면하게 되는 데 그 상황을 피하면 실패만 거듭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삶의 태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율적인 선택과 주도적인 행동을 격려하고 의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다. 유아가 어떠한 행위나 과제 수행을 할 때 자신만의 목적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원대한 목적보다는 금방 이룰 수 있는 작은 목적부터 하나씩 시작하는 것이 아이가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되고 큰 목적에 성공하였을 때 성취감을 크게 느끼게 된다. 따라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립성, 자신에 대한 신뢰를 향상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성격이 되는 것이다.
또 사춘기와 청소년기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로서 시사점은 아동기와 마찬가지로 학생의 수행한 과제나 기술 습득에 관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이때 결과만을 알린 피드백이 아닌 과정에 관한 칭찬과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는 언어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완성본에 관한 충분한 피드백은 실패하더라도 후퇴가 아닌 반성으로 인한 정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이 누군지 확립되는 시기이고 성인기를 준비하기 때문에 삶의 단계를 잘 밟느냐, 부적응을 하냐가 결정된다. 청소년 자신의 성실한 과업달성은 교육자의 교육적인 칭찬이 더 강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기는 정교한 기술의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도 많이 변하기 때문에 사회화가 되기 전 가장 예민하다. 이는 부정적인 평가에 속뜻을 이해할 필요성을 못 느낄 때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이 심화 될 때 청소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라도 받아들이기가 힘들며 엇나갈 위험성이 커진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교육자나 양육자의 독설, 조롱, 비하의 피드백 및 발언은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없고, 또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며 엇나가는 청소년을 포기하거나 비난할 것이 아닌 교육자 및 양육자가 청소년을 하나의 자아로 존중하고 여러 경험에 관한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무조건 긍정만이 답은 아니지만. 청소년이 곤란과 혼란을 겪을 외부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잘 조절할 수 있도록 감정의 공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을 가르치거나 주입하는 것만이 교육은 아니다. 교육기관은 지식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시야를 더 넓히고 가치관을 가지며, 그 안의 집단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과 삶을 해석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정립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동, 청소년기의 정체성을 확립하여주고, 독립적인 과제 수행을 하는 인간상을 만들어 성인기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과정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3. 결론
사람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외부 환경과 주위 인간과 사건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성숙한 인간이 되려면 매 순간, 매 단계에 있어서 적응해야 하는 것에 동의한다. 그리하여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성격에 더불어 자아 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아의 형성과 성격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결코 개인적인 것이 아니며 사회 환경이나 사람 간의 상호소통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는 반성과 평가의 기회를 얻게 되고 경험이나 성취 과정에 관한 피드백은 다음 기회에 순간적인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 요인인 것이다.
사실상 학교 교육은 인성교육이 의무감만을 가지고 책임감은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과목에 관한 지식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교 교육은 아직 성격을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것으로는 아직 많이 미흡하고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성교육뿐 아니라 학교생활에 있어서 청소년의 일상행위나 처한 상황, 직면한 문제로 긍정적이고 시야를 확장하고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반으로 확실한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합적으로 보았을 때, 성격의 형성은 주위 환경뿐 아니라 주위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노안영, 강영신(2011), 성격심리학,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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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02
  • 저작시기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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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7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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