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의 개념과 특성 미술치료의 역사 미술치료과정 미술치료 진단검사 미술치료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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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치료의 개념과 특성 미술치료의 역사 미술치료과정 미술치료 진단검사 미술치료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미술치료

I. 미술치료 개념
1. 미술 중심 관점
2. 치료 중심 관점
3. 통합적 관점

II. 미술치료 역사

III. 미술치료 특성
1. 미술치료의 중요성
1) 심상의 표현
2) 방어 감소
3) 성취감
4) 영속성
5) 창조성 및 에너지
2. 미술치료의 대상
3. 미술치료실 환경

IV. 미술치료 과정
1. 도입단계
2. 작품활동단계
3. 토론단계

V. 미술을 이용한 진단검사
1. 동적 가족화
1) 준비과정
2) 진행과정
3) 해석
4) 그림에 관한 질문
2. 집-나무-사람
1) 준비과정
2) 그림에 관한 질문
3) 해석
3. 인물화
1) 준비과정
2) 진행과정
3) 해석
4. 기타 진단검사
1) 풍경구성법
2) 협동화

VI. 미술치료기법
1. 테두리법
2. 출발그림
3. 난화법
4. 콜라주
5. 핑거페인팅
6. 역할교환법
7. 감정차트
8. 차례대로 그리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좌측에 배치되어 있으면 내향적, 과거지향적이며, 우측에 있으면 외향적, 사회지향적이다. 하지만 반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림이 밑에 집중되어 있으면 소심하고 위축된 성향을 보이며, 위쪽에 집중되어 있으면 현실감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현실적이지 않은 성향을 드러낸다.
2/ 인물상 크기
인물상이 종이 1/2 이하의 작은 크기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하고 위축된 성향을 나타낸다. 반면에, 인물상이 지나치게 큰 경우에는 전체적인 조망능력이 부족하거나 과대망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3/ 인물선
선을 마구 획획 그었다면 충동적인 성격을 가줬거나 그리기 싫었을 수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잔선을 사용했다면 소심하거나 불안, 위축적인 성향으로 보여진다. 간혹 미술학습을 따로 받은 경우에도 잔선이 나을 수도 있다. 인물선이 진하다면 긴장, 불안한 성향을 엿볼 수 있으며 가느다란 선은 자신감이 적거나 위축된 성향을 가진 아동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4/ 신체부위
각 신체부위도 특징적인 해석이 가능하지만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많이 있으므로 그림의 해석에는 신증을 기해야만 한다.
(4) 기타 진단검사
1/ 풍경구성법
풍경구성법(Landscape Montage Technique; LMT)은 1969년 일본의 중정구부에 의해 개발된 그림투사기법으로 용지의 가장자리를 치료자가 사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려 준 후 아동에게 풍경을 그릴 것이라고 예고한 후에 강, 산, 밭, 길, 집, 나무, 사람, 꽃, 동물, 돌의 10가지 요소를 차례대로 그려 넣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더 첨가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려 넣고, 크레파스나 색연필 등으로 색을 칠하게 한다. 그리고 그림에 나타난 풍경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 질문의 내용은 어떤 계절인지, 날씨는 어떠한지, 하루 중 어느 때인지,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사람은 몇 살이며 누구인지 등 그림에 표현된 것을 중심으로 한다. 그림의 특이사항이 있으면 무엇을 나타낸 것인지 확인한다.
2/ 협동화
협동화는 가족이나 집단치료에서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그림을 그리게 하는 기법이다. 협동화가 진행되면서 보여주는 집단의 역동성이나 자발성, 가족동맹, 상호관계, 의사소통방식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개인이 그리는 위치와 내용, 순서 등을 통해 가족관계나 대인관계 등을 살필 수 있다.
VI. 미술치료기법
1. 테두리법
테두리법(Outline technique)은 용지를 제시하면서 치료자가 테두리를 그려주는 기법이다. 빈용지나 미술활동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는 경우에 도움이 되며, 자아가 약끈거나 방어가 심해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때도 활용된다. 풍경구성법 등의 다른 기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테두리 대신 커튼 등 다른 형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충동성이나 산만성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에 테두리를 일종의 제한선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테두리를 그릴 때에 주의할 점은 편안한 기분으로 안정적으로 그려주되, 자 등 도구를 사용하여 지나치게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리지는 않아야 한다.
2. 출발그림
출발그림(Starter Sheet)은 치료자가 먼저 그림의 일부를 그려주거나 콜라주 양식으로 잡지에서 일부를 오려붙여주고 나머지를 완성하게 하는 기법이다. 그림 그리는데 저항적이거나 공포, 불안이 있는 경우에 유용하다.
3. 난화법
난화법(Scribble Technique)은 그냥 자유름게 취갈기다가 그 안에서 어떤 심상을 발견하고 그에 관한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를 나눈다. 난화법은 경직되어 있거나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이링게 난화법과 이야기법과 결합시켜 '난화 상호 이야기법'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4. 콜라주
콜라주(Collage)는 1911년경 입체파 화가였던 피카소(Picasso)와 브라크(Braque)가 만들어낸 기법으로 그림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자신이 없는 개인이나 집단에 유용하다. 콜라주는 내용을 꾸미기 위해 선택하고, 찢고, 오리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고, 비교적 방어 없이 내면적 충동이나 욕구 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에 효과적이다.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꾸미기, 자기 자신 표현하기, 자신의 변신 등을 주제로 콜라주를 꾸며보면서 자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갖게 할 수 있다.
5. 핑거 페인팅
핑거페인팅(Finr Painting)은 물감에 물풀을 넣어 섞은 후 손이나 손바닥에 묻혀 그림을 그리는 기법이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퇴행을 유발하며, 촉감적 만족을 주기 때문에 발달지체 아동이나 강박적 아동에게 효과적이다. 손 이외에 발이나 온몸을 사용할 수 있다.
6. 역할 교환법
치료자와 아동이 서로 번갈아가며 작품을 제작하는 기법으로 콜라주, 난화, 자유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칸을 나누어 만화를 그릴 수도 있고, 하나의 종이를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다. 관계 형성이나 흥미 촉진, 저항 감소 등에 도움이 된다.
7. 감정 차트
감정 차트(feeling chart)는 용지에 몇 개의 칸을 나누고 현재 감정이나 기분을 그리거나 색칠로 표현하게 한다. 파이처럼 등근 원에 칸을 나누어 표현하게 할 수도 있다. 감정 차트를 만들고 난 후에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한다.
8. 차례대로 그리기
집단치료나 가족치료에서 한 장의 용지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그립을 그리는 기법이다. 차례가 되면 정해진 1-2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치료자의 지시에 따라 옆으로 돌려 한 바퀴 이상 돌아가게 한다. 개인이 그린 그림의 위치나 내용, 다른 사람의 그림을 받아들이는 태도 등을 살펴 사회성이나 적응성을 알아본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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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28
  • 저작시기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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