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힘든데 사후세계를 바라보고 살기에는 너무 막연하고 멀다. 그들에게 그 당시 필요한 것은 사후세계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현재 생활의 만족일 것이라는 생각을 할수있었다.
재일한국인에게 창가학회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삶의 기둥이 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종교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들이 행복하고 그들의 삶의 지표가 된다면 그걸로써 종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우리가 창가학회를 가지고 사이비다 이단이다 할수 없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결국 종교는 인간을 위한 것이고 인간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나는 창가학회라는 종교를 더 이상 사이비라 여기지 않을것이며 이 종교가 이름 그대로 가치를 창조하는 그러한 종교가 되었으면 한다.
재일한국인에게 창가학회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삶의 기둥이 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종교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들이 행복하고 그들의 삶의 지표가 된다면 그걸로써 종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우리가 창가학회를 가지고 사이비다 이단이다 할수 없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결국 종교는 인간을 위한 것이고 인간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나는 창가학회라는 종교를 더 이상 사이비라 여기지 않을것이며 이 종교가 이름 그대로 가치를 창조하는 그러한 종교가 되었으면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