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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했던 집안이 다시 번창하였다는 내용들이 섞여있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런 비판적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창가학회의 효험을 맛본 사람에 이야기에는 다른 모든 시도를 다한 뒤에 마지막으로 창가학회의 들어와 제목을 하다 보니 모든 병이 낫고, 번영했다고 하는데 옛말의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는 말이 있듯 우연적으로 딱 그 시기에 맞춰 종교 활동을 하다 보니 번영했겠지 라는 비판적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당시 외국에서 지내는 우리나라사람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떤 생활을 했고, 어떤 취급과 어떤 차별을 받아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종교에 관한 약간은 예찬적 태도에 내용이 있어서 종교를 믿지 않는 내가 보기에는 좋지 않았지만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어떤 종교가 있는지, 어떤 역사와 비리가 있는지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종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비판적 태도에 있어서 고통을 준 나라의 모든 사람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드는 통치자들만을 비판적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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