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불편하게 미래의 일에 마음을 쏟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 통찰이 왔다. 나는 지금 무얼하고있지?
여기까지 와서 왜 걱정을 하는걸까? 내가 지금 이 순간 놀러왔으면 놀러온 것을 최대한 즐기지 못하는 것은 내 탓이였다. 나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였다.
당신은 그런 적이 없는가? 직장에서 인사를 해도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을 온전히 살고 있지 않은 죽은 사람같이 보일 때가 있다.
당신은 부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온전히 지금을, 살아있음을, 존재하는 이 기적에 현재 이순간이 최고의 순간임을 말해준다.
이 책은 내 인생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 일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틱낫한님과 아름답게 옮겨서 풀어주신 류시화 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왜 걱정을 하는걸까? 내가 지금 이 순간 놀러왔으면 놀러온 것을 최대한 즐기지 못하는 것은 내 탓이였다. 나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였다.
당신은 그런 적이 없는가? 직장에서 인사를 해도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을 온전히 살고 있지 않은 죽은 사람같이 보일 때가 있다.
당신은 부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은 온전히 지금을, 살아있음을, 존재하는 이 기적에 현재 이순간이 최고의 순간임을 말해준다.
이 책은 내 인생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 일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틱낫한님과 아름답게 옮겨서 풀어주신 류시화 님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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