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CPD c-sec 케이스

소개글

[모성] CPD c-sec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 대상 및 방법



Ⅱ. 본론 --------------------------------------------------------
A. 문헌고찰
1. 아두골반불균형
2. 제왕절개

B. 간호사례연구
1. 자료수집
2. 간호과정
3. 산모 교육 계획표
4.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본문내용

스쳐 아기가 입을 벌리도록 자극하고, 아기가 입을 벌리면 아기를 엄마 쪽으로 당겨서 젖을 물린다.
⑶아기를 안는 자세를 여러 가지가 있으나 어떤 자세이건 아기의 배가 엄마의 배를 향하게 하고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한다.
⑷하루에 적어도 8회 이상 젖을 먹이는데 처음에는 아기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먹인다. 양쪽을 번갈아 물려야 지속적으로 젖이 분비되고 젖의 양도 고르게 유지된다. 많이 부풀은 쪽을 먼저 먹이고 10분 정도 지나 다른 쪽 젖을 먹이며 아기가 스스로 그만둘 때까지 계속 물리는 것이 좋다.
⑸젖을 먹이기 시작하여 약 5~6분간 나오는 전유에는 수분과 유당이 풍부하고 후유에는 지방 함유량이 높고 농축되어 있다. 전유와 후유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서는 후유를 충분히 먹여야 한다.
⑹직장인의 경우는 손 또는 유축기 짠 젖을 깨끗하고 잘 말린 병이나 모유 전용 보관 용기에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24시간 내에 먹이고, 짠 지 24시간 내에 먹이지 않을 젖은 냉동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은 72시간 이내, 냉동 보관은 3개월 이내 먹이는 것이 좋다.
+ 아기가 젖꽃판까지 완전히 물도록 하며, 젖을 빨고 있을때 억지로 젖꼭지를 빼지 않도록 한다.
+ 수유 후 트림을 시켜준다.
②인공수유 시키는 법
- 모유수유를 할 때와 같이 아기를 45°정도로 세워 안고 20분 정도에 걸쳐 천천히 먹인다.
- 수유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젖꼭지를 잘 기울이며 수유 후 반드시 트림을 시켜준다.
- 우유 젖꼭지 구멍이 너무 큰 경우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구멍 크기를 조절해준다.
- 우유병은 100°C에서 10분간 끓인 후 청결하게 보관한다.
- 2주까지의 1회 수유량은 50~90ml 정도가 적당하며 3~4시간 간격으로 15~20분씩 6~7회 실시한다.
③아기목욕
⑴온도계로 물 온도를 체크하여 40°C로 맞춘다.
→엄마가 목욕물에 팔꿈치를 담갔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
⑵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큰 타월로 몸을 덮은 후 발부터 천천히 담근다.
⑶가제로 가슴 부분을 닦아주면서 물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⑷가제에 따뜻한 물을 적셔 눈, 볼, 턱 순서로 씻어주며 머리는 비누를 살짝 묻혀 원을 그리듯이 살살 문질러 준다.
⑸그 다음은 목에서부터 가슴, 겨드랑이, 배, 허벅지 순서로 씻어준다.
⑹몸을 천천히 뒤집은 다음 아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목 아랫부분을 단단히 받친 후 비누를 묻힌 가제로 등부터 엉덩이까지 씻어준다.
⑺큰 타월로 몸 전체를 감싸 물기를 닦아준다.
+목욕 시간은 5~10분이 적당하며 열이 있는 경우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배꼽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는 통목욕을 시키지 않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닦아주는 것이 좋다.
④제대관리
- 기저귀 착용 시 배꼽 아래로 착용하도록 한다.
- 제대가 떨어지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통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 건조하게 유지한다.
⑤아기 자세
- 반듯이 눕히거나 옆으로 눕혀준다.
(유아돌연사나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엎어 재우기
를 금지한다)
⑥기저귀 발진의 예방
- 아기의 엉덩이를 잘 닦아 말리고 분을 뿌리지 않는다.
- 대소변을 눈 후에 잘 씻고 잘 말린다.
- 젖은 기저귀는 빨리 갈아준다.
⑦체온계 사용법
- 액와 체온계 사용법
⑴겨드랑이의 오목한 중앙에 온도계의 끝을 맞춘다.
⑵체온계가 상반신에 30도 정도의 각도가 되도록 하 고 겨드랑이를 닫는다.
⑶체온계가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전자 체온계라 면 전자음이 들릴 때까지 기다린다.
→체온계가 외부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측정 시간 이 길어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
- 고막 체온계 사용법
⑴3세 이하의 아이의 귀를 후하방으로 당긴다.
⑵체온계를 귓구멍에 빈틈없이 대고 직각 방향으로 들어간후 정확하게 잰다.
→측정 시간이 짧고 편리하지만 측정 방법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단점이다.
⑧예방접종
0~4주 : 결핵(BCG 피내용)
0~6개월 : B형 간염
2~15개월 : 뇌수막염 (Hib)
2개월~만6세 : 소아마비 (폴리오)
2~59개월 : 폐렴구균
2개월~만12세 :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 폴리오
12~15개월 : 수두
12개월~만6세 :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12~35개월 : 일본뇌염(생백신)
12개월~만12세 : 일본뇌염(생백신)
6개월~만4세 : 인플루엔자
24개월~만12세 : 장티푸스
⑨위험증상
- 고열, 배꼽 탈장, 심한 황달, 폐렴, 세균 감염 등
⑩안전
-유아돌연사를 막기 위해 엎어 재우기를 금지한다
-아기를 너무 흔들지 않는다 (뇌 손상 예방)
-어른 침대에 아기 혼자 두지 않는다
-아기와 애완동물을 한 방에 같이 두지 않는다
-목욕을 시킬 때는 아기를 두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목욕 시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출 시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한다
-차량에 아기를 태웠을 경우 아기에게 햇볕이 들지 않도록 주의하며 아기 혼자 차에 두고 자리를 비워서는 안된다
4. 결론 및 제언
실습을 하면서 병동과 분만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케이스는 c-sec이었다. 현재 제왕절개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우리는 그 중에서도 제왕절개의 원인 중30-40%를 차지하고 있는 CPD c-sec (아두골반불균형으로 인한 제왕절개)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여 케이스로 선정하게 되었다. 문헌고찰을 통해서 제왕절개의 과정과 수술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제왕절개의 여러 원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그 원인들 중 하나인 아두골반불균형에 대해 자세히 배움으로써 케이스로 잡은 산모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아직 학생이여서 직접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간호는 없었지만 적절한 간호중재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미래에 임상에서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자 하였고 이번 팀케이스를 통해 환자의 정보를 파악하고 간호 진단을 내려봄으로써 간호사의 길로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서 뿌듯했다.
《참고문헌》
박영주 외 (2017년). 여성건강간호학 Ⅱ. 서울: 현문사.
간호진단 정의와 분류 2015-2017. 정담미디어.
성미혜 외 (2014). 간호과정의 적용. 파주: 수문사.
서울대학교 의학 정보: www.snu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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