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머 리 말 - 책을 읽게 된 동기
Ⅱ. 본 문
1. 내용 요약 - 가. 서 문
나. 제 1부
다. 제 2부
라. 제 3부
마. 제 4부
2.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및 하고 싶은 말
Ⅲ. 맺 음 말
Ⅱ. 본 문
1. 내용 요약 - 가. 서 문
나. 제 1부
다. 제 2부
라. 제 3부
마. 제 4부
2.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및 하고 싶은 말
Ⅲ. 맺 음 말
본문내용
불러주셔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에 대해서 항상 신경 써주셨다. 덕분에 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되었고 불편함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많은 양의 질문을 해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기에 공부에 대한 열정 또한 올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때는 지리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엄마와 같은 분이셨기에 아프면 걱정해주셨으며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해주시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할 때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셨다. 이러한 것이 바탕이 되어 나는 원하는 교대에 올 수 있었다.
위에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내가 결정적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은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러한 은혜를 받았기에 여러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서, 오랜 꿈이였던 교사라는 직업을 택하였다. 나 또한 위에 은사님들처럼 힘들어하는 학생을 돕고 배려하며, 학생들을 존중하며, 교사와 학생 사이가 지식적으로만 맺어진 딱딱한 관계가 아닌 즐겁고 또 다른 꿈의 장을 제공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제약들이 있지만 그러한 제약들이 나의 열정과 기대 꿈을 뛰어 넘을 수 없기에 열심히 교사가 되는 길을 향해서 달려 나갈 것이다.
Ⅲ. 맺 음 말
책에서와는 달리 현재 우리 교사들은 존중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서 그것이 많이 감소하고 가끔은 형식적으로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혹은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은 요즘 흔히 있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것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책을 보면서 느꼈다.
그러므로 첫째로, 형식적이 아닌 내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도 나를 존중해주시는 느낌을 받은 것처럼 학생과 교사 사이에 존중이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둘째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CTT프로그램이 잘 발달 되어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교사들의 쉼터인 동시에 더 나아가 스스로 발전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처음 교직에 입문 했을 때의 그 열정,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을 꾸준히 발전하는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읽은 책>
Sam M. Intrator(2004), 『용기 있게 가르쳐라 !』, 이남재 옮김, 1판, 서울:도서출판 역사넷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때는 지리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엄마와 같은 분이셨기에 아프면 걱정해주셨으며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해주시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할 때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셨다. 이러한 것이 바탕이 되어 나는 원하는 교대에 올 수 있었다.
위에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내가 결정적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은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러한 은혜를 받았기에 여러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서, 오랜 꿈이였던 교사라는 직업을 택하였다. 나 또한 위에 은사님들처럼 힘들어하는 학생을 돕고 배려하며, 학생들을 존중하며, 교사와 학생 사이가 지식적으로만 맺어진 딱딱한 관계가 아닌 즐겁고 또 다른 꿈의 장을 제공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제약들이 있지만 그러한 제약들이 나의 열정과 기대 꿈을 뛰어 넘을 수 없기에 열심히 교사가 되는 길을 향해서 달려 나갈 것이다.
Ⅲ. 맺 음 말
책에서와는 달리 현재 우리 교사들은 존중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서 그것이 많이 감소하고 가끔은 형식적으로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혹은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은 요즘 흔히 있는 일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것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책을 보면서 느꼈다.
그러므로 첫째로, 형식적이 아닌 내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도 나를 존중해주시는 느낌을 받은 것처럼 학생과 교사 사이에 존중이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둘째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CTT프로그램이 잘 발달 되어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교사들의 쉼터인 동시에 더 나아가 스스로 발전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처음 교직에 입문 했을 때의 그 열정,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을 꾸준히 발전하는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읽은 책>
Sam M. Intrator(2004), 『용기 있게 가르쳐라 !』, 이남재 옮김, 1판, 서울:도서출판 역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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