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원임용시험대비 도덕윤리 동양철학파트 전영역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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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등교원임용시험대비 도덕윤리 동양철학파트 전영역 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므로 위험
경은 없으나, 식은 있음
식 =인식의 주체, 이것이 만물을 있게 하는 근원(인식=마음→ 윤회와 성불의 동인)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점
부처를 보는 입장: 소승-한명의 인간, 대승-여러명의 신(대승불교는 석가를 신비스럽고 전능한 인격신으로 숭배)
불도를 닦는 목적: 소승- 부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목적, 대승- 부처와 같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최종 목적
불도의 수행방법: 소승- 출가주의, 대승- 재가승을 보다 찬양(출가를 배척하는 것은 아님)
대승의 원행사상: 중생구제의 보살정신 때문에 스스로가 원하여 고통받는 세계에 뛰어드는 것
대승과 소승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므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함
중국불교
1. 천태종 -from 지의, 법화경, 의천
①일념삼천설
주관적인 하나의 마음이 작용하여 삼천개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일념의 마음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실체이며 참된 존재, 즉 진여이다.
②삼제원융설
공관(유는 고정된 유가 아님), 가관(공은 고정된 가가 아님), 중도관(공과 유는 두가지가 아님)
삼관→ 삼제→ 모두 한 마음에 갖추어져 있음→ 셋이면서 하나고, 하나이면서 셋이므로 서로 방해하지 않음
⇒모든 법은 마음에서 생겨나며, 세상만물은 마음에서 통일됨
③지관병중
천태종에서 진리를 터득하는 수행방법
지와 관의 두 방법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으므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이를 모두 성취해야 한다.
지: 마음의 산란과 동요를 진정시킴. 선정, 좌선, 정려, 정, 내
관: 현상을 전체적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정확히 판단함. 경전공부, 혜, 외
2. 화엄종 -from두순, 화엄경, 원효, 의상
법계연기설
마음(일진법계)→ 연기→ 법계(모든 사물) ⇒일체유심조: 일체의 사물은 모두 마음이 파생한 결과이다.
4종류의 법계
↓사법계: 현상계에 드러나는 색상의 세계, 가장 열등한 범부의 세계, 현상의 근원인 리는 못 보고 현상에만 집착
이법계: 사를 제쳐놓고 현상의 근원인 리를 본체로 봄, 철저한 공의 논래가 전개
이사무애법계: 사법계와 이법계의 편향성을 극복하여 그것의 조화를 꾀함으로써 법계의 진상에 도달코자 함
사사무애법계: 리와 사의 상호관계를 따지는 방법을 배제. 법계내의 개체, 즉 사들은 그대로 불신이라고 여김
화엄에서 말하고자 하는 법계의 진의
하나의 리가 사에 두루 존재하며, 각각의 사 안에는 리가 모두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음(=성리학적 리기개념)
↓유한한 사물은 완전한 리를 포함하고 있음 -유한한 사물은 무한한 사물과 같아지게 될 수 있음 =이사무애설
각각의 사물은 하나의 리를 포함하고 있음 -사와 사는 서로 융통될 수 있음(일즉다 다즉일) =사사무애설
3. 선종 -from 달마대사, 혜능, 지눌, 조계종
(1)사상
①심생만물
마음은 만물을 포용하므로 마음이 만물의 본원이다(깃발과 바람)
불성 또한 마음에 있는 것이므로 마음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진여의 본성이 드러날 수 없다
②이심전심
진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며, 경전이란 단지 우리를 자극하고 환기시키는 수단일 뿐이다(달과 손가락)
최고의 진리는 언어로는 전달될 수 없는 것이므로, 본질적으로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구해야 한다
③중생시불
모든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람 이외의 생물까지도 성불할 수 있음 =범신론적 평등사상
이때 성불하는 방법은 단지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
→이러한 개방성과 단순성은 선종이 널리 전파되는데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
④돈오성불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있지만, 망념의 구름이 이를 가리우고 있으므로 번뇌의 마음이 일어난다
그러나 마음 속의 불성은 감각과 사유를 통해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무념(생각하지 않음, 수행하지 않음의 수행, 무지가 아니라 비지)의 경지에서 직관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은 자신에게 불성이 내재하고 있음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깨달음이 있을 때 한번에 갑자기 부처가 될 수 있다(도살칼을 내리치차 곧바로 부처가 되었다)
나귀는 타고 나귀를 찾는다 =실재계가 곧 열반의 세계임을 모른다
나귀를 타고 내리지 않는다 =모두가 곧 부처임을 모른다(자기 자신과 산하지대가 모두 나귀)
(2)사상가
①도생 -도가와 불교를 결합시켜 선종의 기반을 마련
선불수보론: 무위(억지로 하지 않음, 의도와 목적이 없음) = 무심(집착하지 않음)→ 응보가 없음
돈오성불론: 불성=무(태일), 무=형상을 초월한 전체로서 나뉘어질 수 없는 것
수양의 과정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불함에 있어 중간단계는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냄
열반의 상태란 돈오한 후의 실재계: 피안과 정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님(모양만 다른 금그릇, 산과 물)
돈오하기만 하면 현상계가 바로 불성의 실재계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진다: 불법을 믿지 않는 사람도 성불할 수 있음
but, 도생이 이처럼 불성을 설명할 때 그는 거의 언어의 그물에 떨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불성을 '마음'으로 말함으로써 그것이 정의내릴 수 있는 한계에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입장을 계승한 신수가 패배하는 맥락으로 이어진다.
②승조
사물이 참 유라면 인연에 의하지 않아야 하며, 참 무라면 아무것도 생기지 말아야 한다
원인때문에 결과가 있지만, 결과가 모든 원인을 갖추는 것은 아니다
옛 것이 그대로 내려오지 않음은 고요함이나, 옛것이 아예 사라지지 않음은 움직임이다
→그 무엇도 아니며, 알 수 없고, 말할 수 없음 =3차원의 진제를 설명하는 개념
▷이제설 -깨달음의 단계, from 중도종의 길장
3진제: 중도 역시 하나의 구분지음→ 침묵
세제: 중도
2진제: 유와 무 모두 일면적, but 유는 동시에 무→ 한쪽이 아닌 중도에서 사물이 유와 무가 모두 아님을 앎
세제: 모든 사물은 無
1진제: 모든 사물은 無
세제: 모든 사물은 有
→제 3층자의 고차적 경지를 선종에서는 제 1의라고 부름
③신수와 혜능
달마- 혜가- 승찬- 도신- 홍인→신수(북종) vs 혜능(남종)→혜능의 노선을 따라 발전
신수- from도생- 불성을 강조- 거울을 맑게 닦아라
혜능- from신수- 무를 강조- 거울이 어디있는가
▷중국불교=대승불교- 교종(천태종, 화엄종) &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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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21
  • 저작시기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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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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