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유전인자 유전상의 문제(Rh인자 염색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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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 유전인자 유전상의 문제(Rh인자 염색체 이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유전인자

II. 유전상의 문제
1. Rh인자
2. 염색체 이상
1) 다운증후군
2) 클라인펠터 증후군
3) 터너증후군
4) 페닐케토뉴리아

* 참고문헌

본문내용

색체를 갖는 사람은 범죄인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또 실제로 죄수 중에는 이런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상당수 되지만 이런 사실을 지나치게 일반화시켜서는 안 된다. 발생빈도는 남아 800명 중 1명의 빈도로 나타난다.
3) 터너 증후군(Turner's syndrome)
이 증후군은 여아에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통 여성의 염색체는 XX인데 터너 증후군의 여성은 두 번째의 X염색체 하나가 소실된 현상으로 전체의 염색체수가 45개로서 염색체 수가 하나 모자라는 경우이다. 이런 증후군을 갖고 있는 여성은 키가 작고 목과 손가락이 짧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다정하고 잘 홍분하지 않는 여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나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사춘기가 되어도 이차 성징(二次 性徵)이 나타나지 않는 병적 현상이며 발생빈도는 약 3,000명 중 1명의 빈도를 보인다.
그림. 터너증후군
4) 페닐케토뉴리아(Phenylketonuria, PKU)
어떤 특성에 결함이 있는 사람은 자녀를 갖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결함이 있는 알레르는 진화과정 속에서 자연히 도태되는 수가 많다. 그러나 이런 이상은 약물이나 방사선과 같은 요인에 의해서 갑자기 돌연변이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이런 특징이 열성이어서 잠정적으로 존재하다가 우연히 열성 유전자끼리 만나면 이런 특성을 갖는 아이를 낳게 되기도 한다.
페닐케토뉴리아는 발생빈도는 낮지만(4000명 : 1) 유전적으로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효소가 부족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이며 양친이 모두 발병자이거나 또는 보균자일 때 발생한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단백질에 포함된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이 분해됨으로써 효소가 생기는데, 이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페닐알라닌을 분해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뇨에 배출시켜 버리기 때문에 새로운 세포를 조직할 수 없다.
혈액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뇌의 성장이 극도로 빠른 생후 4년 동안의 식이요법으로 어느 정도 억제할 수는 있다. 최근에는 아기가 출생하자마자 PKU 유무(有無)를 검사해서 이 증상을 갖고 있는 아기는 페닐알라닌이 적게 포함된 저단백 식이요법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다른 사람이 먹는 것을 먹고 싶어 하게 되어 식이요법 실시가 어렵게 되며, 식이요법이 지켜지지 않으면 정신박약이 된다. 임신하기 전에 혈액검사를 하고 신생아를 면밀하게 검사한다면 환경조절로 유전적 결함을 통제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을 갖고 있는 어린이는 대개 금발에 파란 눈을 하고 있으며 피부감각이 예민하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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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25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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