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 케이스 (급성췌장염 급성췌장염 케이스 급성췌장염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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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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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는 더 이상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3.계획
1)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을 유지한다.
2) 질병과정과 치료절차에 대하여 수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3) 편안함을 느끼는 체위를 취하도록 도와준다.
4)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한다.
5) 환자의 불안을 공감하고 수용하며 환자의 말을 주의깊게 경청한다.
6) 환자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4.수행
수행 내용
1)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을 유지한다.
-> 대상자의 안위와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심상요법을 수행한다.
-> TV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시끄러운 환경을 차단한다.
2) 질병과정과 치료절차에 대하여 수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 대상자에게 췌장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편안함을 느끼는 체위를 취하도록 도와준다.
-> 대상자에게 반좌위를 취해준다.
4)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한다.
-> 처방에 따라 진통제인 keral 50mg을 경구투여한다.
5) 환자의 불안을 공감하고 수용하며 환자의 말을 주의깊게 경청한다.
-> 환자의 불안을 수용하며 환자 말을 주의깊게 경청한다.
6) 환자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환자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하루에 한번 대상자의 불안정도를 사정한다.
5.평가
대상자의 불안 정도가 VAS 6에서 4였고, 목소리의 떨림이 감소하였고,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췌장염 식이
1. 흰설탕, 흑설탕, 가공하지 않은 설탕, 과당, 벌꿀, 당밀, 잼, 젤리, 젤로등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당분을 피하라.
2. 파이, 과자, 케익, 당분이 들어간 후식을 섭취하지 말 것.
3. 치즈, 우유, 그리고 우유가 포함되어 있는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유에는 저혈당증을 야기시킬 수 있는 로이신이 함유되어 있다.
4. 흰빵, 크랙커, 흰 마카로니, 백미, 스파게티를 비롯한 정제된 곡물(표면이 도정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삼가고, 현미나 통밀과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할 것.
5. 건포도, 대추, 무화과등과 같은 매우 단 과일과 같이 농축된 음식은 적어도 1년 동안 삼가는 것이 좋다. 1년 후, 실험적으로 소량을 섭취하면서 증세의 재발 여부를 확인해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 수박, 망고, 고구마도 모두 이러한 부류에 속하므로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포도에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6. 카페인, 니코틴, 술은 신체의 혈당을 조절하는 일에 해를 주므로 철저하게 금해야 한다. 커피, 차 콜라, 쵸코렛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의약품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7. 모든 종류의 소다수(인공 음료수)에는 다량의 설탕이나 감미제가 들어 있다. 과일 쥬스는 농축된 식품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그 양을 소량으로 제한해야 한다. 과일 쥬스를 마시는 것보다는 신선한 과일을 먹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무슨 종류이던지 농축된 식품은 연약해진 췌장에 부담을 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8. 각종 양념은 신경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증세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식초와 식초가 함유된 식품 대신에 레몬 쥬스나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과일과 채소는 가능하면 조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 지방과 칼로리를 최저로 낮추고, 모든 종류의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금한다.
- 췌장염 식이요법
1. 모든 종류의 술을 금지하라. 모든 종류의 술은 췌장에 해롭다.
2.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환자는 증세가 가라앉을 때까지 물만 마시면서 금식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가면 췌장이 자극을 받거나 소화 효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무리하게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3. 설탕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생활을 함으로써 트라이글리세이드의 숫치가 높아질 경우, 췌장염이 발병될 수 있다.
4. 췌장의 회복을 위해서는 칼로리와 지방의 양을 최저로 낮춘 식사를 해야만 한다. 때때로 혈중 지방치가 높을 경우에 췌장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적인 췌장염일 경우 췌장에서 분비되는 리파아제가 결핍되어서, 지방의 흡수율이 심하게 저하되기 때문에 반드시 저 지방식을 해야만 한다.
5. 수분의 섭취량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많은 양의 수분이 복부 내에서 흡수되어 사라지는데, 수분이 몸 밖으로 즉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복부에서 사라지는 물의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6. 과식을 삼가라. 과식은 췌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과로하게 만든다.
7.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종종 상태를 악화시킨다.
8. 카페인, 지방, 그리고 술은 위산이 분비되도록 자극하기 때문에 반드시 삼가야 한다.
9.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만성이 되면, 환자는 심한 통증, 메시꺼움, 구토와 같은 증세들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췌장의 절제 수술을 고려하고 있던 심각한 환자가 있었는데, 천연치료로 회복된 경우가 있다. 뜨거운 물로 복부를 자주 찜질해 주었으며, 숯가루를 복용하면서 동시에 숯가루 폴티스를 만들어 찜질해 주었고 입으로 들어가는 수분의 양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면서 천연 식이 요법을 실시한 결과, 괄목할 만한 차도를 보였다.
Ⅲ. 결론
1. 결론
- 환자는 췌장염식이에 맞추어 식사를 하고 있으며 복부통증은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다고 말한다
2. 참고 문헌
- [네이버 지식백과]췌장염 [pancreat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조경숙 외 9명/ 성인간호학 개정판(2013)/ 현문사
- 임상간호연구회/ CLINICAL NURSING HANDBOOK(2014)/ 대광의학
- www.druginfo.co.kr
3. 실습 후기
101병동으로 소화기내과 쪽의 여러 case의 환자들을 보았다 정말다양했고 책으로만 보았던 질환들이 내 바로 눈앞에서 있다는 거에 너무 신기했다 하지만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실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았다 그리고 보호자분들도 다같이 힘들어 해보이셔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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