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익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례를 제시하여 이를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이 때, 공리주의적인 입장에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행복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타인의 행복도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태안 봉사활동>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경기사랑봉사회’ 회원 40명과 ‘기아자동차 초롱회’ 등 광명시 자원봉사단체 100여명, 그리고 개인봉사자 30여명이 연합해 지난 일요일 휴일임에도 어려운 경제상황에 더욱 외롭고 힘든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고자 김문수 도지사와 이효선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소재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사랑봉사회’는 지난 ‘05년 12월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발족한 자발적인 자원봉사단체로, 발족이후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해 복지시설 및 농촌 일손돕기 등 노력봉사와 폭설 등 재해 재난시는 물론 태안 기름유출 시에도 누구보다도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사랑탄 릴레이 행사가 펼쳐진 지역은 한 부모 가족과 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대부분인 무허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이 중에서도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1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5. 소감
이번 과제는 지금까지 한 과제 중에 가장 어려운 과제였다. 우선 나는 도덕과 윤리에 관해 고등학교 시절에 어느 정도 배웠기 때문에 이러한 과제를 쉽게 생각했지만 이것은 너무 난해하였다. 공리주의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초등학교 교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의 경험에서 이를 추론하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수업에 생각해 본 내용은 법과 규칙에 관한 것으로 이것을 지킴으로써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존중하는 것을 통해 공리주의의 가장 큰 특징인'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수업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실제로 쾌락의 진정한 가치를 오늘날의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이를 고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러한 공리주의를 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공리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상기시켜 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도덕을 지키고 남을 위해 생활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과제를 하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국소적이고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고등학교에 배운 내용은 벤담과 밀의 사상의 단편적인 것들 뿐이며, 이들이 어떻게 정치나 사회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미쳤는지 처음 보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다. 초등 교사가 되려면 이러한 사상들도 알아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모든 지식에 대해서 깊게 사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 많이 모자르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 과제를 계기로 모든 공부를 깊게 세세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안 봉사활동>
경기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경기사랑봉사회’ 회원 40명과 ‘기아자동차 초롱회’ 등 광명시 자원봉사단체 100여명, 그리고 개인봉사자 30여명이 연합해 지난 일요일 휴일임에도 어려운 경제상황에 더욱 외롭고 힘든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고자 김문수 도지사와 이효선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소재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사랑봉사회’는 지난 ‘05년 12월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발족한 자발적인 자원봉사단체로, 발족이후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해 복지시설 및 농촌 일손돕기 등 노력봉사와 폭설 등 재해 재난시는 물론 태안 기름유출 시에도 누구보다도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사랑탄 릴레이 행사가 펼쳐진 지역은 한 부모 가족과 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대부분인 무허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이 중에서도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1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5. 소감
이번 과제는 지금까지 한 과제 중에 가장 어려운 과제였다. 우선 나는 도덕과 윤리에 관해 고등학교 시절에 어느 정도 배웠기 때문에 이러한 과제를 쉽게 생각했지만 이것은 너무 난해하였다. 공리주의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초등학교 교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의 경험에서 이를 추론하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수업에 생각해 본 내용은 법과 규칙에 관한 것으로 이것을 지킴으로써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존중하는 것을 통해 공리주의의 가장 큰 특징인'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수업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실제로 쾌락의 진정한 가치를 오늘날의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이를 고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러한 공리주의를 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공리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상기시켜 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도덕을 지키고 남을 위해 생활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과제를 하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국소적이고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고등학교에 배운 내용은 벤담과 밀의 사상의 단편적인 것들 뿐이며, 이들이 어떻게 정치나 사회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미쳤는지 처음 보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다. 초등 교사가 되려면 이러한 사상들도 알아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모든 지식에 대해서 깊게 사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 많이 모자르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 과제를 계기로 모든 공부를 깊게 세세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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