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학습코칭 - 방과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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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학습코칭 - 방과후 지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울증, 집착.
【 감정 표현에 서툰 유아, 알아주지 않으면 더 엇나간다 】
유아기(첫돌-만4세)
자아감(15-18개월), 부끄러움, 자랑스러움을 표현한다.
*“싫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라.
만1-2세 전후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기들은 “싫어”, “안 돼”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독립심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이스스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물으면서 아이의 의사표현을 들을 수 있게 열린 질문을 하세요.
*원초적 독점욕 이해하기
유아기 아이는 독점욕이 강합니다. 이시기 아이들의 법칙은 3가지입니다.
1) 내가 본 것은 내 것이다!
2) 네 것이라도 내가 원하면 내 것이다!
3) 한번 내 것은 영원히 내 것이다!
부모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자기중심적인 유아기 아이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런 아이의 독점욕을 이해하면 또래들과 놀 때 일어날 수 있는 충돌을 지혜롭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법을 보인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모방놀이를 즐겨합니다. 아이의 모방놀이는 부모가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독이 되고, 약이 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대로 따라 하고 배우기 때문에 좋은 모법을 보이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단체생활에서 지켜야할 규칙도 알게 됩니다. 새로운 상황에 기대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나타납니다.
*아이의 감정을 묻고 표현하도록 격려 한다
다양한 감정을 건강하게 만나고 조절할 수 있게 하려면 때때로 아이의 감정을 묻고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 표현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친구를 통해 감정 조절 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친구와 함께 나누기도 하고, 장난감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함께 노는 법을 익힙니다.
또래 문화가 형성되는 시기,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감정을 느끼고 조절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아이에게 의견을 묻기보다 선택권을 준다
부모가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이때 아이가 정 해결책을 찾기 어려워할 때는 제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이해하라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어둠에 대한 두려움’
‘부모가 싸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악몽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아이들이 많이 느끼는 원초적인 두려움들입니다. 핀잔을 주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그렇지 않다는 점도 잘 설명해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안심시켜주고 아이 곁에는 부모가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주도록 합니다.
【 초등학생, 아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물! 】
초등학생들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초등1~2학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사회성이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규칙 놀이를 좋아합니다.
누군가로부터 관심과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초등3~4학년,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돕기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는 시기입니다.
어느 정도 판단력이 있어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자기 의지로 결정하고 싶어 합니다.
실수나 실패에 스스로 평가할 수 있으며 옳고 그른 것에 강한 반응을 보입니다.
감정코칭을 할 때 더더욱 부모의 생각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초5~6학년, 불안정한 감정 따뜻하게 끌어안기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어른의 말보다 자기 방식대로 하고자 독립을 꿈꾸지만, 어른들의 관심과 지지를 기대하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사춘기의 특성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더욱더 감정을 읽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 또 공감이 필요하다 】
사춘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힘들게 만드는 시기입니다. 아이는 심각하게 자아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당연했던 생각들이 부정하며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청소년의 알 수 없는 행동, ‘뇌’ 때문 이다
어른들은 청소년의 체격이 이미 어른만큼이나 크고 성숙해 보인다고 판단력도 성숙할 것이라 착각하지만, 두뇌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대게 갈등이 이런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감정의 뇌’ 가 전두엽 확대 리모델링을 주관한다
청소년기에 어떻게 뇌를 리모델링하느냐 에 따라 생각과 감정의 폭이 좁던지 넓어지던지 합니다. 감정의 뇌를 발달시켜야할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이 시간을 공부에 쏟습니다. 공부가 최대 목표이자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변덕이 죽 끓는 듯해도 다 받아줘라
청소년들의 감정기복이 아주 심합니다. 감정의 뇌가 한창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사춘기 때는 감정 조절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덜 나와서 그렇기도 합니다.
짜증을 부려도 나무라기 전에 이를 인정해주면 감정적으로도 편안해지고, 감정의 뇌가 안정적이면 전두엽이 활성화 됩니다.
*사춘기의 잠을 이해하라
잠잘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잠은 아주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고 짜증이 나고 귀찮아 스트레스도 잘 받고 감정 조절도 안 됩니다.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한다
감정의 뇌를 통해 전두엽에 기억되도록 몸으로 부딪치면서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좋은 느낌으로 기억된 경험은 평생을 갑니다.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니저가 아닌 컨설턴트로 다가간다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감정코칭이 가능합니다.
아이를 존중하고, 힘든 것을 충분히 들어주고, 도움이 되는 조언도 해주는 믿을 만한 컨설턴트로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려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1)아이의 사생활을 인정한다. 2)아이의 인격을 존중한다. 3)아이의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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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9.02.09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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