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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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번 기회에 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의지할 곳이 없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을 보면 ‘재일한국인들은 일본으로 국적을 바꾸는 귀하 제도를 이용하려 한다.‘ 라는 문장과 ’창가하회는 일본의 종교가 아닌, 자신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종교일 뿐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본인은 이 두 문장만으로 재일한국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이상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귀하를 하는 것이 삶에 더 편할 것이다. 또한 이들은 종교 자체를 삶의 행복으로 생각 하고 있으므로 책에 나와 있듯이 귀화를 하고 일본의 종교에 입신을 해도 그들은 일본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가학회로 재일한국인들의 모습을 다 보고 알 수 있었다고 하지 않는다. 허나 이 책을 통하여 재일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있을 한국인들은 어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내심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본인은 다른 나라에 있을 한국인들도 아마 재일한국인들과 비슷하게 어딘가에 의지하고 살고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모두 알려져 있는 종교가 아닌 그 나라에 맞는 종교에 입신을 하여 의지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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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3.01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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