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론 E형] 한국사회에서 환경문제가 나타나는 양상을 서술하되 사회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하면서 사회문제로서 환경문제를 풀어간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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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론 E형] 한국사회에서 환경문제가 나타나는 양상을 서술하되 사회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하면서 사회문제로서 환경문제를 풀어간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1) 지구 온난화 현상
2) 기후변화의 개념
2. 기후변화의 원인과 피해
1) 원인
2) 피해
(1) 기상이변
(2) 해수면 상승
(3)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파괴
(4) 보건문제
(5) 식량 부족현상
3. 기후변화를 한국 사회문제로 보아야 하는 이유
1) 우리나라 이상기온현상
2) 강수 패턴의 변화
3) 대형 기상재해 빈발
4) 국내 농업생산량 감소
4.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방안
1) 에너지와 자원 절약의 실천
2) 환경 친화적 상품으로의 소비양식 전환
3) 폐기물 재활용의 실천
4) 나무를 심고 가꾸기 생활화
5.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1) 대기오염 규제에 관한 협약
2) 오존층 보호에 관한 협약
3) 지구온난화 규제에 관한 협약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1999년에는 HCFC의 기준수량 및 감축일정을 채택하는 한편 브로모클로로메탄(BCM)을 새로운 규제물질로 추가시키기로 하였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의정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비 당사국에 대한 무역규제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당사국과 비 당사국간에 규제물질 및 규제물질 함유제품의 수출과 수입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1992년 개정안에서는 비 당사국에 대한 무역규제를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규제물질로 규정된 HBFCs도 무역규제조치에 포함시키고 있다.
3) 지구온난화 규제에 관한 협약
(1) 1992년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 협약은 대기 중의 온실효과 기체를 기후에 위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채택된 협약이다. 이 협약은 기후변화협약은 궁극적으로 2000년까지 이산화탄소 및 기타 온실기체의 인위적 배출을 1990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기본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국가들에게 온실효과 기체의 배출량과 흡수량의 통계를 작성해서 이를 공표하고, 국내의 온실기체 발생량을 작성하여 유엔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부속서 I에 포함된 선진국가들(38개국)은 온실효과 기체의 인위적 배출을 제한하고, 온실기체를 흡수, 저장원을 보호하는 국가정책을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2) 1997년 교토의정서
교토 의정서에 따르면 선진국가들에게 구속력있는 온실가스 배출의 감축목표(quantified emission limitation & reduction objects:QELROs)를 설정하고, 5년 단위의 공약기간을 정해 2008년-2012년까지 36개국 선진국 전체의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2%까지 감축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1차 의무 감축 대상국). 개별적으로 EU는 -8%, 미국은 -7%, 일본은 -6% , 캐나다는 -6%등으로 규정되었다. OECD 회원국들은 이 기간동안 1990년 대비 5%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하였다. 감축대상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 불화탄소, 수소화불화탄소, 불화유황 등이다. 그밖의 국가들 중 2차 의무 감축 대상국은 2013-2017까지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도록 되어있다. 이와같이 교토의정서는 국가별 감축목표에 차별화를 인정하되 감축수준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하고 있다. 2001년 미국이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후 같은 해 7월 16일 독일 본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에서는 국가들간의 협상을 통해 교토의정서의 일본은 +1.7%, 캐나다는 +4.1%로 확정하였다. 의정서의 발효를 위해 일본과 캐나다 등 온실가스 대량배출국가에 대폭 양보를 한 것이다. 교토의정서의 발효조건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55%를 차지하는 55개국 이상의 비준이다. 2004년 10월 5일 현재 비준국가 전체의 방출량은 44.2%로, 11% 가까이 부족한 상태이다. 2004년 10월 22일 러시아의 국가두마(하원)는 22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세계 17.4%를 차지하는 러시아가 비준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55% 이상이 될 것이며, 발효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가까운 시일내에 교토의정서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Ⅲ. 결론
온실가스가 과거보다 증가했고 특히 20세기에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이것이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에서 이야기하는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여 온난화를 최소화시켜야 하며 그 방법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나가야 한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을 지금 당장 줄인다고 하더라도 온난화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그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온실가스는 일종의 담요같은 것으로 예를 들어, 처음에 담요를 한 장 덮고 있다가 한 장 더 덮는다고 해서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시간차를 두고) 온도가 상승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온난화는 당분간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온난화 문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온난화의 기본적인 특징이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여름이 길어짐으로 인하여 여름방학을 길게 하고 겨울방학을 줄이는 등 방학기간을 바꿔야할지도 모르고 바캉스시즌이 종전과 달라질 수도 있다. 또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해파리가 증가하여 해수욕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먹거리가 달라지는 것은 모두가 벌써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적응’에 대하여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당장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다고 해도, 그 효과가 50년 이후에나 나타나므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응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사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고 지금 준비를 시작하더라도 실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10-15년이 걸릴 것이므로, 우리는 20-30년 후의 미래를 슬기롭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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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콘(2018) 숲은 생각한다 - 숲의 눈으로 인간을 보다, 사월의책
마크마슬린, 조홍섭(2010)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지구온난화를 둘러싼 진실들, 한겨레출판
오수길 외(2011)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원자력 르네상스의 실체와 에너지 정책의 미래, 도요새
최재천(2011) 기후변화 교과서-기후변화와 한반도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 도요새
옥치상(2006) 새 인간과 환경, 지구문화사
이형로 외(2007) 지구환경문제와 보전대책, 법문사
조윤승(2008) 지구환경증후군, 신광출판사
박헌렬(2007) 지구촌의 환경과 인간, 영풍문고
김종달(2007) 지구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혁명, 형설출판사
이우근 외(2005)지구온난화의 대책기술, 동화기술
환경변화와 삶의 질,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
국립환경연구원(1992) 지구환경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I)
환경부(1995) 지구환경감시 및 기후 변화 예측 기술(오존층 감시 기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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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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