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나는 몇 달란트 인생일까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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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나는 몇 달란트 인생일까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면서 이 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계심을 느꼈으며,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머물게 하시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신의 부끄러움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분량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시고 그 분량대로 맡기신다는 확신과 믿음을 갖는 순간 감사함에 넘쳐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전도사님의 말을 듣고 있으니까 그 젊은 집사님 부부가 마음속에 그려졌으며, 주인과 종의 달란트 비유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틀림이 없으시구나 어쩌면 그렇게도 정확하실까!
받은 크기나 양에 상관없이 주심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분명 하게 계산을 하시고 철저한 평가를 내려 상과 벌을 판결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주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어떤 상황에서는 가슴이 찢어질 듯한 억울함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때에 누구를 원망하십니까?
우리 성도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나 자신을 또는 상대방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그 때에 바로 나 자신을 돌아 보는 지혜와 명철이 있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틀림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분명한 시그널이 있었다는 것을 본인은 알고 있으며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또는 핑계를 삼아 나의 양심을 속였거나 하나님의 지시를 고의로 어겼기 때문입니다.
묵상하고 돌아 보십시오.
나를 솔직히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발가 벗은 모습으로 드러내 보십시오.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올라온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몸으로 느껴보십시오.
분명히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이 되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달란트 비유에서 오는 믿음의 분량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바로 직설적으로 말씀하시거나 명령하시지 않으시고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실까요?
그것은 우리들이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7-6
말씀하시고자 하는 분명한 취지와 의미와 목적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늘 예화를 통하여 비유를 통하여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주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깨어서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과 대화를 하십시오.
은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우리의 모습 속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바람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바람이 부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 이거나 또는 금치산자, 한정치산자가 아니라면 바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시기 때문에 바람과 같이 눈이 보이지 않지만 가슴으로 성령의 미세한 음성으로 바람과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7-7
  • 가격1,4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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