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지혜를 가지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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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지혜를 가지고 사는 삶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까지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것이 무엇인가요? 남자들에 대해 예를 들어보면 남자들은 일단 자동차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저희 교회는 한 상가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그 옆에는 손세차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신들의 차를 세차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주말엔 교회에서도 많은 일정이 있는데 세차장 사람들이 교회 건물 주차장까지 난입해서 세차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큰 불편함은 지금까지 없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중고차를 한 대 뽑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팔아서 없지만 예전에 차를 샀을 때 어딜 가든 그 차에 대해서만 생각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업할 때도 차에 대한 생각이 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도 차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났을 때 걸래를 들고 잠깐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 내부도 청소해주던 기억이 납니다.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에만 치우치게 됩니다. 지금 이 시간 예배시간에 여러분들이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하나님보다 그것에 대해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에 어떤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하나님과 재물을 겸비해서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린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위로만 돈을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돈이란 단지 다스림의 대상이고 지배의 대상입니다. 절대로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돈은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봐야 합니다. 인간적인 욕심에 차있는 눈으로 돈을 보다가 본문에 나와 있는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이 여러분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11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않는다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냐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물질을 다루는데 하나님께서 믿을만하게 다루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생각하고 있는 재물 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가치로 보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있는 천국 보화를 생각하면 이 땅의 재물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재물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잘 다스리고 우리의 신앙도 예배하고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살아가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들을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과시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돈을 주셨으면 이 돈으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잘 사용하지?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것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드리는 자세,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서 그 달란트가 많든 적든 크든 작든 비록 아주 작은 재주라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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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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