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도덕 교육론] 칸트의 이론과 현실 적용 (내용 정리 정언 명법 장단점 교육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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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 도덕 교육론] 칸트의 이론과 현실 적용 (내용 정리 정언 명법 장단점 교육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칸트이론 정리
- 칸트이론에 비춘 사례
- 칸트이론의 교육 적용

본문내용

기대를 한다.
칸트의 의무주의는 항상 내면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고 명령한다. 즉, 시대나 상황이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 도덕법칙이 존재한다고 본다. 그래서 행위를 일관성 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덕적인 가치를 지닌 성실, 신뢰, 선함 등을 비교적 줏대 있게 믿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도덕적 가치가 대립했을 때, 모순이나 딜레마에 빠지기 쉽고 상황변화에 따라 융통성 있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칸트의 사상은 우리들이 알아야 할 가치 있는 철학이다. 전적으로 칸트의 사상에 입각하여 생활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칸트’에 관한 책을 읽고 그의 사상이 주는 현대적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취향’의 문제로 되어 버린 이 시대에 칸트의 도덕 철학이 지는 현재적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칸트 도덕 철학의 의미는 근대의 ‘도덕적 주체’의 생성을 누구보다도 정교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도덕적 주체는 그렇게 투명하고 정직하한 존재가 아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처음부터 일치하지 않는다. 일명 ‘따로 논다’이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원하지 않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일 수 있다. 의욕과 당위, 욕구와 당위, 욕구와 희망, 자연적인 쾌락의 추구와 부름에 대한 순종과 응답, 이들 사이에 서 있고 이 속에서 결단하며 행동해야 하는 존재가 칸트가 그리는 도덕적 주체이다. 도덕 법칙은 얼마든지 위반될 수 있고 자유는 끊임없이 침해당할 수 있다. 목적의 왕국은 혼란이 되고 실천 이성의 요청은 단순한 환상으로 거부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황 속에서 악보다는 선을, 자기 이익보다는 의무를 선택해야 한다는 부름 속에 있는 것이 도덕적 주체이다. 도덕적 주체는 칸트에 따르면 자율성의 주체이다. 어떤 다른 법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설정한 법을 따른다는 말이다. 이러한 주체를 일컬어 칸트는 ‘인격’이라 불렀다. 스스로 법을 설정하며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책임질 수 있는 자란 뜻이다. 나를 이 세상에서 어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존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인격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단히 중요한 계기가 있음을 놓쳐서는 안 된다. 자율성의 주체는 절대적인 타자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정언명령은 그러한 타자성이다. 다만 그것을 마치 내가 명령한 것처럼, 전적으로 나에서 나온 것처럼 따른다는 것이 전통적 타율의 도덕과 다른 점이다. 나의 욕망, 나의 욕구가 아니라 여기서는 ‘명령’이 중요하다. 이 명령에 귀 기울이고 이 명령에 순종하며 이 명령에 따라 책임질 때 그 때 비로소 나는 도덕적 주체가 된다. 명령은 그러나 언제나 무시될 수 있고 도덕적 행위는 쉽게 실현되지 않는다. 도덕이란 정말 취약한 것이다. 연약하고 상처 나기 쉽고, 부서지기 쉬운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자신의 인격과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도덕적 부름이 있다는 것을 칸트가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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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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