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 나의 경험 - 6학년 - 1 성실한 생활 - 동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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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 나의 경험 - 6학년 - 1 성실한 생활 - 동수의 깨달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동수는 부모님께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자기가 생각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도 영길이처럼 부지런하고 성실히 생활하겠어요.
어머니께서 흐뭇해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동수가 참 많이 컸구나. 스스로 반성 할 줄도 아는 사람이 되었네. 동수야, 자기의 잘못이나 모자람을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훌륭한 사람이 될 싹을 지니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란다.”
“그래 부지런하고 성실한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동수는 오늘 한 결심을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도방안>
이 글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것 중에서 중용을 위한 습관화를 가르치기에 적합한 내용이 들어있다. 먼저 동수는 줄넘기를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연습을 게을리 하여 줄넘기 대회가 있는 날에서야 후회를 하며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한 반면 영길이는 자기가 줄넘기를 잘 못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잘 하기 위해 아침에 늦잠 자는 것까지도 포기하면서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한 탓에 줄넘기도 잘하게 되고 성실한 어린이로 까지 뽑히게 되었다. 이처럼 줄넘기라는 것을 하나의 덕으로 보고, 자신의 고통을 감수하면서 연습한 일을 실천적인 습관으로 보며 성실한 어린이로 뽑힌 영길이는 행복을 얻게 되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로서 적용한다면 줄넘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곧 선한 마음(덕)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 즉, 실천적인 습관화를 들여야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지도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1. 도덕교육론-유병열, 양서원
2. 6-1초등학교 도덕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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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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