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교육 - 칸트의 사상 - 경험 사례 - 2 내 일은 내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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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덕과 교육 - 칸트의 사상 - 경험 사례 - 2 내 일은 내가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칸트의 사상
1) 도덕적 형이상학
2) 칸트의 3대 비판
3) 최고선

2. 나의 경험 사례

3. 지도 방안

본문내용

심정이다. 개인화기(총)도 20발중에 3발 밖에 맞추지 못하고, 학군단 종합 등수도 나와 3500등 이상 차이 나면서(나는 선두권, L 군은 하위권) 항상 내가 하는일에 대해 트집잡고 놀리고 비꼰다. 그럴때마다 “총도 3발밖에 못 맞추고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꾹 참는다. 그저 웃는 얼굴로 어떻게 보면 비위를 맞춘다. 비위를 맞춰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나는 훈련이 이러한 감정으로 꽤나 괴로웠다. 막상 싫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너희는 모든사람과 화평하라(사도 바울의 말)’ 이 나의 모토이므로 가식적인 모습을 취할 수 밖에 없었다. 한창 힘들어하던 나는 L 군에 대한 감정을 정말 씻어보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다. 왠만하면 그가 하는 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하고, 하는 짓이 못마땅하지만 칭찬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의 나쁜 감정들이 치유가 되는것이 느껴졌다. 때로는 정말 못마땅했지만, 조금은 내 억지스러운 행동과 가식적인 모습들이 점점 마음속을 바꾸어 놓았다. 내면부터 바꾼것이 아니라, 위선적이고 가식적이지만 행동을 되풀이 함으로써 내면을 바꾸어 나간 것이었다. 한마디로 순수한 동기가 기반이 된 가식적인 행동이랄까?
이상현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위선자가 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위선자가 되야한다. 위선자의 행동을 계속했을 때, 정말 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내면으로부터 시작한 행동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때로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워서 마음 바꾸기 어려운 경우, 행동으로부터 마음을 고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낼 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는 내 마음에 대해서 회의를 느낄지라도, 혹은 선이 아닐지라도, 그러한 과정을 계속 되풀이한다면 오히려 더 쉽게 고쳐질 것이다.
3. 지도 방안
단원) 3학년 1학기 2단원 내 일은 내가하기 - 이야기 ‘대청소’
줄거리를 써보자면, 대청소날 반 아이들이 각자 담당한 청소구역을 다끝내고 집에 돌아가는데 교실에 물통과 걸래가 치워지지 않은 채 있었다. 승미와 순영이는 자신들의 구역을 다하고 돌아가려하는데 승미는 그것을 보고 치우고 가려고하고 순영이는 우리 구역이 아니니깐 빨리 집에가자고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학습주제는 아래와 같다.
1. 복도 청소를 맡은 사람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요?
2. 내가 승미라면 어떻게 하였을지 말해봅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공리주의의 입장에서 따지면 쉬울 수도 있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교실을 다같이 이용하는 반 아이들 모두 피해가 가기 때문에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그리고 단순히 집에 빨리 가고 싶은 저차적 욕구보다 깨끗한 교실을 바라는 고차적 욕구를 따른 것이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제로 다루어도 괜찮겠다. 그런데 이렇게 따진다면, 승미의 속 생각에 대해서 더 깊이 다룰 수가 없게 된다.
승미의 생각과 순영이의 생각, 그리고 더 상황을 주어줘 본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올 수 있을것 같다.
승미의 생각
순영이의 생각
선생님이
안계신 경우
나도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기는 해.
친구들이 보고 있는데 내가 하면 친구들이 좋게 생각해 주겠지?
그런데 저렇게 해 놓기 가면 교실이 지저분 해지니까 나라도 해 놓아야 할텐데.
선생님이 보시면 화낼텐데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내가 할 일은 이미 다 끝냈으니까 나는 할 필요 없어.
선생님이
계신 경우
선생님이 계시니까 내가 해 놓아야겠다.
선생님 보시기 전에 빨리 집에 가자.
지문의 내용을 좀더 확장 시켜서 선생님이 계실 경우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면 더 깊은 사고를 요구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경우 순영이의 생각은 잘못 되었다고 금방 판단 할 것이다. 그런데 승미의 생각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승미는 순영이가 빨리 가자고 보채지 않았으면 어떻게 했을까?
순영이도 친구들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승미는 어떻게 했을까?
선생님이 교실안에 계셨다면 승미는 어떻게 했을까?
선생님에게 칭찬을 듣고 싶은 마음 때문에 정리정돈을 했다면 승미가 한 행동은 과연 옳은 행동일까?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착한 행동을 한것은 착한행동이라 말할 수 있을까?
라는 발문 등으로 아이들의 사고를 더욱 깊이 촉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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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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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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