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논문] 임마누엘 칸트와 의무론 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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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논문] 임마누엘 칸트와 의무론 선의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 마음도 흐뭇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심부름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옆집 할머니께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일입니다.
며칠 동안 할머니께 들르지 못해 오늘은 학교에서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겨우 일어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 며칠 동안 미가 계속 내려 팔다리 여기저기가 많이 편찮으셨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음식 몇 가지를 챙겨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할머니는 고마워하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어느 새 내 눈시울도 뜨거워졌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할머니, 앞으로는 제가 손녀가 되어 드릴게요. 그리고 더 잘 해 드릴게요.’
<분석>
위 글의 주인공 나는 우연히 공놀이를 하다가 옆집 할머니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운반하시는 것을 보게 됐다. 나는 할머니의 짐을 대신 들어드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할머니께 다가갔고, 내 의지를 행동으로 옮겼다. 물론 그 과정에서 추후의 칭찬이나 보상, 답례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할머니께서 고마움의 표현으로 ‘찐 옥수수’를 주셨지만, 내가 그 결과를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었다. 사회 윤리상 어른을 도와드리는 것은 보편적, 일반적인 원리에 해당되므로 내 의지에 따른 행동은 도덕적 행위였다 말할 수 있다.
문제 사태 제시하기
* 나는 놀이터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 할머니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 나는 어떤 행동을 했나요?
*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 할머니께서 무엇을 주셨나요?
* 할머니께서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면 어땠을까요?
* 내가 한 행동은 도덕적 행동일까요?
* 여러분의 이웃사촌이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여러분의 이웃에 대해 발표해 봅시다. 여러분은 이웃이 많은 편인가요?
* 이웃이 많은 사람은 어떤 점에서 좋을까요?
*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해요.
☞ 할머니는 무거운 짐을 혼자 옮기고 계셨어요. 노약자를 도와주는 일은 더불어 사는 행복 한 사회를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 짐을 옮기는 것을 도 와드렸어요.
☞ 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주시지 않으셨어도 상관없어요. 처음부터 옥수수를 먹으려고 했던 일이 아니니까요.
☞ 이웃사촌이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면 도와주어야 해요.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도 도와주어야 해요.
병들고 몸이 부자유스러운 사람들도 도와주어야 해요.
다양한 이웃이 있음을 알고 서로 존중해야 해요.
♡ 보고서를 마치면서 ♡
입학한 후 가장 많은 자료를 참고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레포트를 마감하는 이 순간에도 칸트의 철학을 아주 조금 맛본 정도라고 느껴집니다.
처음과제를 시작할 때는 어떤 시각으로 접근해야하는 건지, 칸트의 철학에서 그가 주장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의지, 선의지, 준칙, 법칙... 모든 것들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뭉게구름 같았다. 하지만 조금씩 칸트의 철학에 빠져들게 되면서 그의 도덕적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고민의 시간들을 거치면서 그동안 제가 도덕이라 믿었던 행위들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도덕적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대로, 남에게 피해되지 않도록 행동하면 모두 도덕적 행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스스로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남을 의식해서 행동했던 많은 일들을 생각해보면서, 앞으로는 스스로의 준칙에 의해서 행동하는 도덕적인 사람이 되자고 다짐 했습니다.
철학,,,,,,. 감히 접근하기조차도 겁났던 분야라 생각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서 적어도 칸트의 선의지와 정언명법에 대해서 제 나름의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칸트의 도덕적 철학이론을 빠삭하게 제 것으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철학 이론들을 저의 경험에 비춰보면서 어려운 철학 내용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교직에 나가게 되면 이런 어려운 철학이론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칠 기회는 없겠지만, 아직 도덕적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가치관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의 자료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좀 더 자유롭고 존엄성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은 철학자들의 윤리적 이론을 접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우선 제게 철학의 묘미를 가르쳐준 칸트를 시작으로 그 이전의 많은 철학자들의 이론도 함께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
  • 가격1,6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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