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과 초등도덕교육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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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과 초등도덕교육에의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개관
Ⅱ. 나의 경험사례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Ⅲ. 도덕 교과서 적용 및 지도방안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러나 모든 사람들이 테레사 수녀와 같이 한 평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 중에는 자선사업가 혹은 사회사업가를 꿈꾸는 매우 이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다. 그렇지만 모든 학생들이 자선사업가가 될 수는 없다. 각자에게는 주어진 역할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또한 인류를 위한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테레사 수녀는 수녀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상황 속에서 자신의 탁월성을 가장 잘 발휘하였다. 테레사 수녀의 중용의 덕은 인도 캘커타 빈민굴에서 타인의 고통을 함께 하며 사는 것이었다.
자신의 지적 능력 혹은 직업적 능력만을 키우는 것이 탁월성은 아닐 것이다. 도덕적 탁월성은 지적 탁월성과 더불어 배려나 너그러움 등의 감정을 갖고 실천하는데서 얻어질 수 있는 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초등학생으로서, 혹은 자신의 꿈을 실현한 후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도해야 할 것이다. 중용이란 “마땅한 때에, 마땅한 일에 대하여, 마땅한 사람들에 대하여, 마땅한 동기로 그리고 마땅한 태도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Q : 그럼 이번에는 테레사 수녀의 선행을 생각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죠. 테레사 수녀는 평생을 빈민촌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도우며 살아갔어요. 그래서 우리는 테레사 수녀의 행동에 감동하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도 모두 어려운 사람을 평생 도우면서 테레사 수녀처럼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A : 테레사 수녀처럼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저희 가족들은 어떡하죠? 음, 저희 가족들도 이해해 줄 거예요. 생각해요. 좋은 일을 하는 거니까요.
A : 저는 수녀가 아니고,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래서 아나운서가 된다면 평생을 테레사 수녀처럼 살 수 없어요. 그래서 훌륭한 아나운서가 된 후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A : 저도 축구선수가 된 후에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Q : 좋아요. 테레사 수녀처럼 살고 싶다는 친구도 있고, 자기의 꿈을 포기할 수 없으니 꿈을 이룬 후에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도와주겠다는 친구도 있네요. 누구나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삶을 살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는 사람들을 본 적 있어요. 꼭 테레사 수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 거예요.
5) 행복이란
행복은 종종 물질적으로 잘 사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 요즘처럼 물질 문명과 자본주의가 맹위를 떨치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은 실제로 친구보다 내가 더 좋은 핸드폰을 갖고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더 큰 평수의 집에 살고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어린 학생들에게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탁월성이 실현된, 자신이 가진 고유한 본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 바로 행복임을 학생들이 알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학생, 딸/아들, 친구, 한 인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물질적 부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는 상투적인 대답이 이런 상황에서 필요할 지도 모른다.
Q : 그런데 테레사 수녀는 보통 사람들이 누리는 개인적인 즐거움들을 버리고 평생을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바쳤어요. 테레사 수녀는 평생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요?
A : 네,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한 평생을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녀로서 해야할 일을 최선을 다해 한 것 같아요. 테레사 수녀는 아마 행복했을 것입니다.
A : 아니오, 저는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함께 사는 게 좋은데 테레사 수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도 있었을 것 같아요.
A : 테레사 수녀는 힘든 사람을 도와야 하는데 자기가 귀찮거나 불편해서 돕지 못한 적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알면서도 돕지 않을 때 갖게 되는 부끄러움을 느껴본 적은 없었겠죠? 테레사 수녀는 아마도 행복했을 것 같아요.
Q : 테레사 수녀가 행복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그리고 테레사 수녀는 아마도 부끄러움을 우리보다 더 적게 느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어요.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가족들과의 행복을 포기해야했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대답했어요. 테레사 수녀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볼 수 없기 때문에, 정답은 없겠죠? 그럼 여러분은 자신이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생각해볼까요?
A : 저는 요즘 수학 공부가 생각처럼 안 돼서 좀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요.
A : 엄마한테 오늘 아침에 화를 내고 나와서 행복하지 않아요. 제가 잘못한 일인데 엄마 꾸중이 듣기 싫어서 제가 오히려 화를 냈거든요.
A : 저는 제가 키우고 있는 화분이 요즘 비실비실 말라 죽어가서 너무 속상하고, 행복하지 않아요.
Q : 공교롭게도 행복하지 않다는 대답만 듣게 됐어요.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를 할 때나 여러분의 이야기를 할 때나 결국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테레사 수녀는 수녀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서 행복했죠. A1은 학생인 자신이 공부를 생각만큼 잘 하지 못해서, A2는 자식으로서 어머니께 잘하지 못해서, A3은 화분 주인으로서 나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불행하다고 대답했어요. 우리는 오늘 테레사 수녀의 삶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어요. 테레사 수녀처럼 대단한 일을 우리가 당장 시작하자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단한 일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알 것 같나요?
Ⅳ. 참고문헌
박재주, 『서양의 도덕교육사상』, 청계출판사, 2003.
A. 매킨타이머, 『윤리의 역사, 도덕의 이론』, 철학과 현실사, 2004.
박영식, 『서양철학사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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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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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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