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 교과서 사례와 지도 방안 - 6 나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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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리주의 - 교과서 사례와 지도 방안 - 6 나와 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론에 대한 개관
2. 공리주의 이론을 접목해 볼 수 있는 나의 경험 사례
3. 초등학교 교과서의 사례와 지도 방안

본문내용

는 아이들의 가치의 잣대가 타인의 복지(welfare of others)와 민주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유념해야 할 것이다. 즉, 이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나의 이기적 이해관계에 대한 결정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그것이 민주적 조건을 개선시키고 그 이상을 실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의 여부 등을 고려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유병열, 「제 13장. 합리적 의사결정 및 비판적 사고와 도덕교육」,『도덕교육론』. 양서원, 2006
앞의 인터뷰 사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의 도덕성 발달 수준은 대체로 타인의 복지와 공익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단계에 해당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교사는 명제적이고 당위적인 문장 - 예를 들자면, “사익보다 공익을 중요시 하세요” 라든지의 - 을 제시하여 공리주의적 원리를 지도하는 것이 아닌, 아동 스스로 사익을 고려하는 경우와 공익을 고려하는 경우의 결과를 예측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발문을 제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스스로 각 결과의 장단점을 평가하게 하여, 직접 지시하지 않더라도 궁극적으로는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합리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유념하며 지도해야 할 것이다.
◎ ‘빈 터’ 교수 학습 지도안
일 시
대상
5학년 3반 34명
장 소
5-3
지도교사
교 과
도 덕
단 원
6. 나와 우리
차 시
2/4
쪽 수
80~81
학습주제
공익과 사익의 조화
교수 학습모형
토론 수업 모형
학습목표
공익과 사익의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방안을 찾을 수 있다.
단 계
학습 흐름
교수학습 활동
시간
자료 및 유의점
도덕적
문제사태제시
전시상기
문제사태
제시
학습문제
제시
* ‘빈터’ 이야기 내용 상기
* 빈터에서 갈등상황의 이유 제시
- 공익을 추구하다보면 사익이 침해 받을 수 있음.
* 공익과 사익의 갈등상황 제시
T: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익은 무조건 침해되어도 되는 걸까요?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의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5\'
전시에 ‘빈터’이야기에서 공익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도입단계
심화단계
상황
구체적 제시
(전체학습)
개인발표
소집단
토론
소집단
발표
* 공익을 우선시 했을 때의 공공의 입장에서의 이익과 사익의 입장에서의 손해를 적는다.
- 사익의 입장에서의 손해를 해결할 수는 없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 개인의 의견 발표하기
- 사익의 손해를 보상할 만한 대안 찾기
▷ 마을에서 돈을 모아 주기
▷ 마을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하게 하기
* 조별로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의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찾기
- 각각의 결과를 예상해 보도록 발문
* 조별로 토론한 결과를 발표하게 한다.
30\'
책상배열을 ‘ㄷ’자로 하여 학생들이 보다 토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각각의 방안을 선택했을 때의 결과를 예상하여 가장 좋은 방안을 찾게 한다.
확대
적용하기
확대적용
* 각 조에서 발표한 방안을 적고 가장 좋은 방안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본다.
* 토론 결과를 정리하여 공익과 사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안다.
5\'
선택한 방안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알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줄 수 있도록 한다.
수행 평가
계획
관찰평가 - 발표를 적극적으로 하였는가?
- 자신의 의견을 근거를 대어 잘 말하였는가?
-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들었는가?
판서 계획
학습문제 :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의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공공의 이익 - 아이들의 놀이터가 생긴다.
개인의 손해 - 텃밭을 일굴수 없다.
방안 - (학생들이 내놓은 방안들을 쓴다.)
◎ 지도 상 유의점
도덕적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있어 대안을 고려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은 여러 각도로 다루어 질 수 있다. 5학년의 소제재 ‘빈터’의 경우는 전형적인 도덕적 문제사태에 해당되지만 이 문제를 다룸에 있어 단순히 공익이냐 사익이냐의 구분으로 수업을 진행해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교사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도덕과 수업의 이론과 실제에 관해 그 동안 국내에서 거듭되어 온 연구의 농축된 결과를 담고 있다는 교사용 지도서에는 단순히 공익이냐 사익이냐의 구분만 다루고 있을 뿐 양자 사이의 조화나 기타의 대안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유병열, 「제 13장. 합리적 의사결정 및 비판적 사고와 도덕교육」,『도덕교육론』. 양서원, 2006
. 물론 교사들이 교사용 지도서대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나 하나의 큰 참고자료가 된다고 할 때 교사용 지도서에 일률적으로 제시된 것처럼 공동의 복지를 증진하려는 노력과 추론의 과정을 소홀히 하여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게 하는 닫힌 수업은 마땅히 지양해야 할 것이다.
사실 실제 이러한 도덕적 문제 사태는 각 가치가 최소한의 손상을 받는 선에서 합의를 이루는 것이 최선일 경우가 많다. ‘빈터’의 경우만 보더라도, 단순히 공익이 중요하므로 하영이네 밭을 어린이들에게 모두 개방하자는 의견이 합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 개인의 이익보다 여러 사람의 이익이 앞서야 한다는 원리는 이에 영향을 받을, 상대적 소수자이자 무력자인 하영이네 가족을 충분히 고려한 것일까? 이처럼 실제 상황에서는 이 문제가 ‘사익〈공익’ 이라는 간단한 원리로 표방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공익 강조는 문제 상황 해결에 근본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아이들의 도덕적 문제 해결력 향상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교과서에는 시청에서 내년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으니 올해만 동네 아이들을 위해 빈 터로 놓아두고 내년부터 채소밭을 일구면 어떻겠냐는 반장 아주머니의 의견이 있었다. 또 여기에 교사가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 얼마든지 덧붙일 수 있을 것이다. 올해만 동네 아이들을 위한 빈 터로 남겨두는 대신, 동네사람들이 하영이네 집에 조금씩 돈을 모아 준다든지 마을의 편의시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든지에 대한 발상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물었을 때 더 무궁무진 할 수 있다. 이처럼, 문제사태에 대한 제안은 그것이 어떻게 고려되느냐에 따라 가치문제가 적절히 조화될 수 있음에 유념하여 수업을 개방적이고 탄력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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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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