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의 도덕적 성격 - 도덕발달론 - 사례와 교육적용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미셸의 도덕적 성격 - 도덕발달론 - 사례와 교육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선정 이유
본론
1. 미셸 이전의 전통적 개념
2. 미셸이 말하는 성격적 특질
3. 경험 사례 제시 및 분석
(1) 첫 번째, 경험 사례
(2) 두 번째, 역사적 사례
4.교육 적용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는 중요한 점이다. 서울대 교육학과의 문용린 교수는 말한다. “사람이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 속에 내재돼 있는 도덕적인 선한 동기가 밖으로 활성화되기도 하고 오히려 그것이 방해를 받기도 한다. 즉, 환경이 중요하다.” 이처럼 학생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 요인을 다양하게 교사는 고려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두 가지를 제시한다.
(1) 교실 인테리어 꾸미기
사소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시각적인 부분 역시 학생의 행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해야 한다. 만약 교실이 분리수거가 적절히 되어있지 않고 쓰레기가 쌓여있다거나 무미건조하게 꾸며져 있을 경우, 학생들은 산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청소 지도를 해야 하며 화분 등을 창문에 놓고 벽이나 교실 뒤쪽에 자연 그림을 놓거나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적절한 색상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를 다채롭게 꾸미도록 한다. 즉 이와 같이 학생들에게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교실 온도 조절
지나치게 더운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예민해지고 짜증을 낼 수 있으며 자칫 잘못할 경우 학생 간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도덕, 어른들 말씀이 귀에 들어오기가 힘들다. 학습에만 온전히 신경을 쓸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사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현재 정부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일환으로 에어컨을 42일 이상 못 틀고 사용하기 위한 기준 온도를 28도로 올려놓았다. 이로 인해 어떤 학교에서는 실제로 학생들이 더위에 방치되기도 하였다. 이는 분명히 교육과 관련이 있지만 교사 혼자서는 관리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에어컨 사용 기준을 낮추기 위해 거시적인 측면에서 정부와 교육청 간의 협의가 필요하다.
③ 학생 생활 지도시 상황 고려
어떤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이 부분에만 초점을 기울여 질책만 하기보다는 왜 이런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 상황, 맥락적 부분도 생각을 해보고 종합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잘못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학생은 자신은 비록 잘못을 했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항변을 하거나 훈계를 온전히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고 이를 반영해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또 철수와 싸움을 했구나. 도덕 시간에 친구와 싸우지 말라고 그렇게 가르쳤는데 왜 실천하지 않은거지? 반성문을 써오도록 해라”
→ 분석 : 상황에 대한 판단이 없다. 이런 말로는 진정한 반성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철수와 싸움을 하다니 마음이 아프구나. 그렇다면 왜 싸움을 했는지 한 번 들어볼까?” (전체 상황 맥락을 들어본 후) “그런 이유로 싸움이 벌어졌구나. 선생님은 너를 이해할 수 있단다. 하지만 친구를 때리는 것은 분명 옳지 못한 행동이야. 이 부분은 반성을 해야 한단다. 선생님 말에 동의하지?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선생님에게 말하렴.”
→ 분석 : 어떤 이유로 싸움이 일어났는지 전체적인 판단을 하여 훈계하였다. 학생의 입장을 들어보았기 때문에 반항심이 생기지 않게 도덕적인 반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 반성을 이끌어 낸 후 문제가 발생하게 된 상황 요인을 필요하다면 가능한 제거한다.
④ 모범 보이기
학생에게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저렇게 하는 것이 옳다’ 등으로 말을 하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방식만 사용할 경우는 아동이 제대로 도덕적 개념을 체득하고 실천하기가 힘들다. 화분과 같이 시각적인 환경 조성도 중요하다고 윗 글에서 제시하였지만 도덕적 행위를 이끄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교사의 본보기’인 것이다. 학생들은 손수 청소를 한다던지,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던지, 웃음을 띄고 바른 말을 사용하는 등 교사의 행동을 보고 비슷한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을 해야겠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즉 교사의 본보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구성해주는 것이다.
⑤ 선행 일기 프로그램
여러 가지 선행 목록을 만들고 날마다 하나씩 제시한다. 예를 들어 “친구의 장점 칭찬하기”, “곤란한 일이 있는 친구를 도와주기”,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부모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거짓말 하지 않기” 등이 있다. 이 선행을 잘 지켰을 경우 내용을 일기장에 적도록 한다. 교사는 일기장을 보고 ‘착한 어린이’ 스티커를 주는 식으로 보상을 하고 선행을 칭찬하며 학생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한학기가 지나 스티커를 많이 모은 학생에게 상을 주며 선행을 격려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덕적인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제시해주는 것으로써 도덕 교과서만으로 실천적 지식을 기르기 어렵다는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볼 수 있다.
결론
서울대 심리학과의 최인철 교수는 말한다. “나를 포함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본성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상황을 좀 더 선한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도록 상황을 디자인하는데 관심을 더 쏟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 최인철 교수의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개인 변인에 지극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었다. 물론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 못지 않게 그런 행위가 일어날 수 있도록 맥락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셸은 개인의 성격적 특질은 본질적인 것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질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전통적 관점을 거부한 학자이다. 그녀는 우리의 행위에 있어 맥락 변인이 끼치는 영향을 중시했으며 이러한 그녀의 주장은 당시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다. 이제는 그녀의 주장을 차분히 생각해보며 도덕 교육에 어떠한 적용점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때이다.
참고 문헌
◎ 도덕 심리학(Daniel K. Lapsley 저, 문용린 역)
◎ 네이버 영화 사이트 - 태극기 휘날리며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6666
◎ 도덕과교육(이영문 저, 형설출판사)
◎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1~2부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41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